제 샹각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기쁨이는 긍정적이고 라일리를 정말 사랑하는 감정 중 하나에요. 슬픔이는 부정적인 성격이 아닌 감정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고,트롤을 하기는 했지만 필요하지 않은 감정은 없다는 메세지를 준 인물이기도 하죠 버럭이는 자기마음에 안 들면 화내기도 하지만 라일리의 전공인 하키를 할 때 조종대를 잡고있을만큼 그리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에요! 까칠이는 그 특유의 까탈스러움 덕분에 라일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죠! 소심이도 말 그대로 소심하기는 하지만 라일리의 현재 상황을 개선해주는 개선자 같은 역할을 하죠 불안이는 불안에 떠는 이유가 바로 소심이와 같이 개선을 하면서도 계획하는 역할입니다. 소심이와 다른 점은 미래까지도 본다는 거죠. 부럽이는 저랑 생각이 똑같네요! 당황이도요!그리구 따분이도... 그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