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이건 새로 나온 피파 게임의 버그가 아닙니다, 눈으로 직접 봐야지만 믿을 수 있는 스포츠 장면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믿기 힘든 순간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놀라움을 선사해 드릴 테니 까요! 구독과 알람 버튼을 누르시면 출발합니다! 저작권 문제 및 제안 사항은 copyrightmadlab@gmail.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leelee-re4cw 외야 천장을 때리면 홈런으로 규정하는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대회나 리그 주최 협회에서 규정하기 나름이라과 봐야 합니다. 일단 고척돔에서 있었던 2015 슈퍼 시리즈 기준으로 보면 이렇네요. (KBO리그 규정은 아마 또 다를 겁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일단 파울 지역에 맞은 공은 무조건 파울이다. 페어 지역에서는 내야와 외야를 구분한다. 내야 천장을 맞고 떨어지는 공을 야수가 잡으면 아웃이고, 잡지 못하면 2루타로 처리한다. 주자도 두 베이스를 안전하게 진루할 수 있다. 외야 천장은 맞는 순간 홈런이다. 내야와 외야를 나누는 기준은 천장 상단에 있는 세 번째 통로(캣워크)다. KBO는 위치가 애매할 경우에는 횟수 제한 없이 심판 합의판정(비디오 판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1.중국 선수(리지아준)가 미국 선수(오노)랑 서로 밀치면서 싸우다가 제일 먼저 넘어짐. 2. 미국 선수가 균형을 잃은 채 코너 돌다가 뒤에서 오던 한국 선수(안현수) 무릎을 팔로 걸어버림. 3.한국 선수가 넘어지면서 미국 선수랑 캐나다 선수 끌고 감. 4.꼴찌?????!!!!!!
3:15 88 올림픽 역도 경기 실제로 가서 봤었습니다. 87년 고1때 학교에서 올림픽표 판매를 했었는데, 체조나 수영같은 종목은 이미 3,2학년이 휩쓸고 남은게 역도라 그거 봤었죠 ㅋ 그런데 저 선수가 넘사벽이였어서 신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는 형태로 진행되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결국 끝나고 전철 끊겨서 친구들하고 걸어서 집에 왔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