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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주의)한국형 오컬트 영화 "파묘" 감상회 

Look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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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삼 #파묘 #김고은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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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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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91   
@myqktosky
@myqktosk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반부에 짜식는다는 리뷰 많이 봐서 왜지? 했는데 '그것'이 나오자마자 뭔말이지 알았음ㅋㅋㅋㅋ 근데 난 그걸 감안해서라도 재밌어서 2차까지 뛰었다. 갠적으로 파묘는 해석본 본 뒤에 두번봤을때 놓친 장면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감독님이 오컬트에 굉장히 진심이셔서 고증을 잘하기도 했고 보면 그 디테일이랑 떡밥 찾는 재미가 있음. 근데 확실히 랑종, 곡성 기대하시고 보시면 안됩니다. 이건 동양판 슈퍼내추럴 같은 영화임.
@fwss0904
@fwss09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느끼는게 다 똑같구나 댓글보자마자 뭔 말인지 알겠네 근데 나도 그거 감안해도 되게 재밌게 잘만든 영화라고 느낌
@황선욱-v7r
@황선욱-v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 ㅋㅋㅋㅋㅋㅋ 초반은 안무서운 랑종느낌
@nockjoock
@nockjooc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간부터 감독이 드리프트를 90도 넘게 꺽어대는데, 용캐 탈선을 안하고 끝까지 곡예운전을 하면서 도착함 ㅋㅋ
@박-t3y
@박-t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오컬트라는 장르가 보이지않는 존재의 위협이 무서운거라 대부분의 오컬트 영화가 귀신이 실체화하는 장면은 진짜 기승전결의 극후반 절정에나 한 20분 보여주고 마는건데 그 실체가 파묘처럼 크리쳐물이 되고 갑자기 물리적 싸움을 하기 시작하면 진짜 존나 짜쳐짐 ㅋㅋ 나는 랑종도 비슷한 맥락으로 후반에 좀비물처럼 됐을떄 좀 짜치더라
@Poloxamine-tg8dh
@Poloxamine-tg8d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fwss0904 ㅇㅇ 나는 애초에 크리쳐물이라는걸 알고 봐서그런가 걍 재밌었음 ㅋㅋ 곡성 생각하고 보면 실망하긴 하겠네
@usernoname99
@usernoname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58 조상이 화가 난 이유 추가하자묜요 자기가 매국노짓하고 죽어서 후손들은 돈 많은 부자로 미국 가서 잘 먹고 잘 살게 됐는데, 정작 조상인 자기가 묻혀있는 땅은 전세사기 당해서 안 좋은 땅임. 거기다 후손은 자기 무덤에 찾아와 주지도 않고 제사도 안 지냄. 그러니 밥을 못 먹어서 쫄쫄 굶은 거예요. 그 조상 귀신이 미국 집에 있는 할배 찾아가서 “여긴 젖과 꿀이 흐르는데 나는 춥고 배고팠다”라고 원한에 찬 목소리로 대사 치는 장면도 있습니다. 그렇게 쫄쫄 굶은 상태로 자손 찾아가서 죽이고 호텔에서 보이는 음식 다 처먹고... 아무튼 그래서 묘 터도 안 좋고 첩장돼서 빡침+자기를 챙겨주지 않는 자손에게 빡쳐서 원한만 남아 모두를 죽이려 한 매국노조상 되겠습니다
@-3000cacola
@-3000cacola 2 месяца назад
불쌍하긴 한데 생전에 한 짓을 생각하면 또 용서가 안됨ㅋㅋㅋㅋㅋ
@쫑-q3l
@쫑-q3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부가 짜치다(?)는 호불호 갈리는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는 하지만 난 그럼에도 너무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음. 애초에 장재현 감독의 의도가 범의 허리를 여우가 끊은 것처럼 영화의 형식 전환을 확실히 하는 거였고, 오니라는 일본의 전통적인 악귀의 등장을 통해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단순한 오컬트 물이라기보단 동양의 종교, 무속의 조화 그리고 항일 소재가 들어가서 좀 더 마음에 오래 남고 흥미로웠던 거 같음
@연결되지않음
@연결되지않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뱀이 아니라 범 지도에서 한국지형을 호랑이로 비유하는거
@Abrrlala
@Abrrlal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재밌게봤는데 무당 외에도 음양사나 사주에대해서도 알고 있으면 감독이 열심히 공부한게 눈에 보여서 즐기기 좋음 조상 빡친 이유 침실 ㅈ같은데 해놓고 후손들 잘먹고 잘 살면서 본인 밥 한 번 안 차려주고 찾아온 적도 없음
@ggamsae1
@ggamsae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일파 출신에 친일해서 번 돈으로 자식들 떵떵 거리게 살게 했는데 개 엿 같은 묫자리에 내팽개쳐두고 심지어 밑에 일본 사무라이랑 같이 있게 함 ㅋㅋ
@user-cn1ov4ik7o
@user-cn1ov4ik7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네요
@looksam6541
@looksam654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벌써요?
@후지-m1j
@후지-m1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룩삼님 존재 자체가 재밌으신가봐요
@one_star0307
@one_star03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looksam6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준-d8m
@윤호준-d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
@Kyle-jc5bp
@Kyle-jc5b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looksam65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cky6292
@larcky62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라이 귀신이 현실로 나온다는 점 부터 좀 짜침 ㅋㅋㅋㅋㅋ 초반엔 분위기랑 너무 좋았고 현실성 있었는데 갑자기 사무라이 나오고 확 판타지처럼 되버림 ㅋㅋㅋㅋ
@user-nc9py2zm8f
@user-nc9py2zm8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딱 이렇게 느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급 판타지가 돼서 좀 깼음
@ohsungc2
@ohsungc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그런가.. 나는 원래 귀신 안믿어서 초반부터 판타지처럼 봤는데 ㅋㅋㅋ
@losaelia
@losaeli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초반 귀신부터 판타지자나 ㅋㅋㅋㅋㅋㅋㅋ
@bdd3410
@bdd341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ohsungc2나도 귀신 안 믿음. 하지만 영화를 볼때 내가 그 영화안에서 있는것처럼 사고를 하고 그 세계랑 나의 현실세게를 동일화 시켜서 ‘몰입’을 하게하여 보게 만드는게 잘만든 오컬트 영화지. 나도 처음 부분은 흥미진진하고 재밌는데? 하면서 보다가 사무라이 얼굴을 보는 순간 그 몰입이 다 깨져버림. 뭔가 1990년대 분장한 귀신같았달까. 좀 아쉬운이 남는 영화였음
@제로콜라맨
@제로콜라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뱀 반토막낼 때 비명지르는 거 땜에 개깜놀
@whlqsn1004
@whlqsn10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무서운게 당연합니다. 공포영화가 아니라 오컬트 영화거든요.
@이승민-e5t8k
@이승민-e5t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컬트도 오컬트 나름이지 내가 생각한건 공포 오컬트 컨저링이나 애나벨 느낌이었는데 중간 부터는 영화가 미이라가 돼버린다고
@박예준-s7e
@박예준-s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극장서 조조로 보고 나왔는데 연기에 감탄 연출에 감탄..후반부에는 어?..음..최민식 배우의 연기에 감탄. 진짜 한국 오컬트 영화는 이 감독이 탑인것 같습니다.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home-y6u
@home-y6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장르 분류가 공포가 아니었기에 무섭지 않은 오컬트-크리처 영화를 만든 감독의 의도가 적절하게 먹힌 것 같네요.
@Sndncnd72893
@Sndncnd728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텔 창문에 보이는 건물도 조선총독부의 모습을 겹치게 했다던데
@승광-t5m
@승광-t5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느낀거랑 비슷하네 1부는 꽤 흥미진진했는데 2부 시작하고 그 사무라이 시체 움직으는거부터 뭐야 시발 이게 재밌다고? 싶었는데 마지막 퇴치할때 철은 목이 이기고ㅇㅈㄹㅋㅋㅋ 풍수사가 아니라 포켓몬 트레이너 데려온줄
@덴데
@덴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라이실체화되고나서 몰입확풀림 근데 금방다시몰입되긴함 신비한요소요소들이 많아서 그냥재밋게봄 순수하게.
@nevrem-4868
@nevrem-486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귀신이 실체화돼서 시각적으로 직접 보니까 공포는 안 느껴졋고 걍재밋게봄ㅋㅋㅋ 그전까지는 무섭구 나름. 겁났는데
@Doin2532
@Doin25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nevrem-4868 원래 이 영화 감독님 특징이 공포의 실체를 그대로 드러내는 겁니다. 애초에 이 영화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오컬트이기도 하고요..
@pheobe718
@pheobe7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감독의 특징이 안보여줘서 무서워하게 만들걸 끝까지 보여주는 감독... 전작 사바하도 끝까지 보여줘서 읭? 스러웠던 영화였죠 이게 계속 그러니까 그냥 개성같아져요 ㅋㅋ 쫄보는 덜 무서워서 오히려 재밌게 봤어요 같이 본 더 쫄보는 무섭다고 친정 어머니 집으로 갔지만..
@초코빵맨
@초코빵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쉑 영화 보긴 봤는데 디테일한건 다 다르네ㅋㅋㅋㅋ
@메로나-c2c
@메로나-c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전혀 짜치지않았다. 존나 재밌었음 2차관람 완료
@lets_go_ddc
@lets_go_dd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이제 일제강점기 나왔다고 반일이라고 하는거는 정신병 아니냐?ㅋㅋㅋㅋ
@jadujeon6680
@jadujeon66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26 갑분포켓몬
@박상현-x1q
@박상현-x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첩장 이후에 그 가문의 비밀이 풀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일본쪽으로 갔던 게 아쉬운 별개로 사운드는 진짜 고트임
@dpr-ki2hd
@dpr-ki2h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또 저주, 잘사는 한국인, 으리으리한 관 하면 뭐 친일파 소재가 정배긴함 ㅋㅋ 이 설정에 맞출 소재가 딱히 안떠오르네
@호메로스심슨
@호메로스심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문의 비밀은 이미 다 나옴 ㅋㅋㅋ 친일파인거 그거 감추려고 관열어보지 말라고 한거임. 화장할때 보면 친일파 제복 휘장이런거 비춰지고
@Doin2532
@Doin25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자기 일본쪽으로 간거 아니고, 이 영화 자체가 '우리땅', '선조들이 지켜낸 우리땅을 끝까지 보살피자'는 주제인데? 의뢰인 집안이 친일파 집안이란 설정은 초반부터 나오는데 무슨 '갑자기 일본쪽'..ㅋㅋㅋㅋㅋ
@디디는걸그룹쳐돌녀
@디디는걸그룹쳐돌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 제작에 참여하신 무당분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조상이 화가 나서 자신들의 손주들을 죽인 게 아니라 그 조상의 형태를 한 저승사자일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누가 자신의 손주를 그렇게 죽이고 싶어하겠냐며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 그리고 장르에 대해서 감독님이 이야기 하셨는데 공포와는 거리가 멀다고 직접 이야기하셨어요!
@박정훈-j6b
@박정훈-j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오컬트는 도시전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장르이기도 해서 ㅋㅋㅋ 일제가 한반도의 정기를 끊으려고 말뚝을 박았다는 역사적 사실(x) 도시전설(o)을 차용한 것 정도는 크게 문제가 아니라고 봄 근데 사무라이는 좀 이상하긴 했음 초자연적인 공포라기보단 괴수물이 된 듯한 느낌... 그냥 화물차로 갖다박으면 이길 것 같은 느낌... 피묻은 나무토막으로 퇴치하는 것도 솔직히 좀...
@user-nf5eb8ol6s
@user-nf5eb8ol6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업글5 감상회는 은제올라오나요잉~?
@Yesyesyesyeyseyseys
@Yesyesyesyeyseysey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28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 ㅋ 딱 영화보면서 똑같이 생각함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4배ㅋㅋㅋㅋㅋ
@Kimyoungtaek
@Kimyoungtae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듄2도 해~주~세~요
@하는계정내맴대로
@하는계정내맴대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주세요 !!!
@Beta_Detector
@Beta_Detect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산 알 가입!!!!!!!!!!!!!
@haaaseokk3645
@haaaseokk364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우리나라는 1000만급 가는영화 별로인부분이나 아쉬운부분 재미없다고 평하면 개같이달려들어서 너 친일이야? 억국빠야?라면서 뭐라고 하더라... 나도 후반에 짜게식은게 갑자기 애국자검심!! 이러는게 읭??스러웠는데
@용감한제리
@용감한제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속 내용에 후반부 힌트가 들어가 있다지만 그건 그냥 감독 혼자 오타쿠마냥 신나서 넣은 요소들인거같음. 일반 관객들은 정답지마냥 sns 찾아보고 해답을 얻은다음 재독을 하는 행위가 좋은건가 싶음. 이렇게 되면 처음에 별로 였다가 알고보니 ㅈㄴ 멋있는 거였네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 그리고 그 정답을 일반 관객들한테 "니? 그거 틀렸음. 감독이 이런메세지를 준건데 몰랐냐? 영화 헛으로봤네" 이러는게 좋은건가 싶다. 감독이 정말 영화 연출에 엄청 섬세하고 다양한 고증을 담아서 넣는 행위자체는 칭찬해야 마땅한데 캐릭터에는 신경을 못쓴거 같은 기분도 들고, 분명 저정도면 뒤져야하는거 아닌가 싶은것도 현실성없이 살아나는 것도 그렇고 캐릭터들이 충분히 묫자리에서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돼지띠 하나만 해를 당하는것도 이해가 안감. 최소 최민식 딸이 교통사고를 당한다던가 죽을고비를 한번 겪는등 자기 가족까지 해를 입어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그림이었으면 캐릭터들이 후반부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이해가 갈텐데 말이지..
@Peachsoda_0723
@Peachsoda_07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한테 감정이입하는 애들이 되게 많네 ㅋㅋㅋㅋㅋ 왜지 그런다고 역사가 없오지나…
@이승민-e5t8k
@이승민-e5t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감정 이입이여 친일파 귀신 까진 나도 재밌게 봤어 일본 다이묘 쳐 나오고 나서부터 영화가 싸구려 B급 미이라 처럼 되서 좆 같은거지
@Nuhakio
@Nuhakio 4 месяца назад
졸면서 봤는데 해석같은거 보니까 흥미롭긴하네
@andrea_joo
@andrea_j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라이 전까진 분위기도 잘끌고가고 좋았는데 사무라이 등장하자마자 걍 파워레인저 악당보는거같았음 진짜 존나 유치하고 짜쳐서 나오고싶었고, 관객 600만 넘어가는거 이해가안됨
@avatarstarshu
@avatarstarsh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휴…. ㅉ
@만두-p1u
@만두-p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넌 걍 티니핑이나 쳐봐라
@노틸러스-f2y
@노틸러스-f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갑자기 괴수물돼가지고 좀 팍 식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를수있지
@Beta_Detector
@Beta_Detect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면라이더 전대물 된거 맞는데 뭔 반응이 저러노 ㅋㅋ 단적으로 같은 감독의 검은사제들이랑 비교하면 미안할정도로 짜치는데
@user-jz4bk1so1z
@user-jz4bk1so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장군 귀신이 실체로 나오고 물리력행사할때 ㄹㅇ 짜게식음.. ㅅㅂ
@Geopji
@Geopj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이건 못참지~
@funfun8609
@funfun86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상이 화가난 이유는 1. 묘자리를 잘못써서 안식에 들지 못함. 2. 안식에 들지 못해 장손들한테 계속 울음소리 등으로 시그널을 보냈는데(이게 그 유전으로 내려오는 광증) 이놈들은 그냥 미국으로 날라버리고 신경도 안쓰고 제사조차 안지냄. 1,2의 이유로 기백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조상이 악만 남은 존재가 되어버린것. 다른 죽은사람들은 따뜻한 방에 이불깔고 자는데 자기만 냉동창고에 갖혀서 빠레트 깔고 자는거임. 자식들한테 나좀 꺼내달라고 폰으로 연락했는데 자식들은 아 여론조사 개시름 하면서 차단해버리고. 그래서 흑화한거임
@세상이반대로돌아가더
@세상이반대로돌아가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그 처녀귀신 목 달린 뱀 나올 때 에렌 예거 같아서 개웃기던데... 나만 그랬나?
@booby-head
@booby-hea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필요없고 누레온나? 그 뱀에 여자머리달린 요괴 ㅈㄴ 기괴해서 소름돋음
@논
@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걔가 제일무서웠음 십 ㅋㅋㅋㅋ
@ccd3257
@ccd32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아버지 귀신 : 아니 이제 죽어서 구천에서 맘 편할 줄 알았더니.. 내옆에 사무라이 귀신이 나 계속 갈궈.. 나 좀 꺼내달라고 !!! 제발!!!
@MaeMi_J
@MaeMi_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이어이 룩삼쿤 이제는 영화까지 섭렵하려는 거야?
@김해솔-v5r
@김해솔-v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서워서 못보실줄 알았는데 보셨네!
@Chickensoysaucegood
@Chickensoysaucegoo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쌈님 듄도 해조잉
@김김-k3d
@김김-k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 디테일 조금씩 틀리게 설명하는게 진짜 룩삼같아서 웃김
@manhan95
@manhan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침대가 한 100년 불편하면 자식들 줘패고 싶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은중-r1x
@이은중-r1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민식이 먹은 흙 사실은 티라미수래요. 아님말고
@user-ks8ii4fo3h
@user-ks8ii4fo3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니 나오는거 진짜 너무 안무섭더라
@Doin2532
@Doin25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이 영화는 공포영화가 아니고 오컬트 영화인데요.. 그리고 이 영화 감독님부터가 공포의 실체를 그대로 드러내는게 특징인 분입니다.
@이이태현-j5g
@이이태현-j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겁찔이라 그런지 안 무서워서 오히려 더 잘 볼 수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음
@user-nb9qy1jo5t
@user-nb9qy1jo5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면장면 다 따로 보면 연기,연출 다 ㅆㅅㅌㅊ임 근데 개연성이랑 스토리가 좀 그런듯
@user-il4bm1uw4z
@user-il4bm1uw4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반부 분위기 좋았는데 후반부 너무 짜쳐서 아쉬웠음
@한달수-f6s
@한달수-f6s 3 месяца назад
증조할버지 저 마인드는 그냥 "친일파" 라는것만 알아두면 다 납득감,,
@Nice_Somersby
@Nice_Somersb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포 예고편 아무것도 안 보고 그냥 공포영화인줄 알고 보러 갔는데 막상 보니 퇴마 영화? 였음 슈퍼내추럴 비슷한 느낌의ㅋㅋㅋ 그래도 슈퍼 내추럴 좋아해서 재밌게 봄
@jihoonchoi2079
@jihoonchoi207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독 인터뷰보면 왜 그렇게 틀었는지.. 이해 납득이 됨 ㅋㅋ 의도한대로 만들긴 함. 거기서 호불호 갈리는거지만 ㅋㅋ
@user-de9kq2yf9e
@user-de9kq2yf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이묘 등장 한 다음에 짜친다는 평이 많은데 난 그 부분부터 더 몰입하고 보게돼서 이렇게 평 갈리는 게 신기함 어느 분 댓글처럼 장감독님이 진짜 하고싶었던 건 거기서부터인 거 같은데 ㅋㅋㅋ 공포의 실체를 아예 드러내버리는 게 장재현 감독님 스타일이고 그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함
@이시우-h4u
@이시우-h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공포의 실체가 드러났는데 그 풍채가 너무 압도적이라 오히려 더 몰입됨 ㅋㅋㅋ 덩치나, 걸을 때 나는 무거운 갑옷 소리나, 목소리나 다 너무 좋았음 살짝 미지의 공포를 기대한 사람이랑, 크리처물도 즐기는 사람의 평가차이인듯? 호불호 충분히 이해는 감.. 감독이 의도한대로 만들어지기도 했고
@배부른고양이-l8q
@배부른고양이-l8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저도 다이묘 등장 때부터 오ㅏ..Tibal ㅈ됐다.. 등장인물들 어떡하냐.... 겁나 몰입해가지곤 걱정하면서 이제 어떡하지 저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덜덜 떨면서 봤었어요 ㅋㅎㅋㅎㅎㅋ😂
@TWS_SamChon_Fan
@TWS_SamChon_F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일본귀신 나올때부터 엄청 무섭고 더 몰입해서 재밌었어요
@qnrpwjd5225
@qnrpwjd52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등장보다 cg나 분장같은 효과가 덜 무서워서 실망했던...곡성의 악마같은 느낌을 기대해서 그런진 몰라도 좀 허접한 느낌 ㅜㅜ
@TWS_SamChon_Fan
@TWS_SamChon_F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qnrpwjd5225 왜냐면 이영화는 단순 공포영화가 아니니까요 엄청 무서운걸 기대해다면 땡 ㅋㅋㅋ
@delightful_25
@delightful_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의 허리를 끊었다도 연계된거 같아서 2부식 구성도 굉장히 맘에 들었네요. 전 뒤에는 슈퍼내추럴, 퇴마록 생각나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TWS_SamChon_Fan
@TWS_SamChon_F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좋은 해석이네요
@nockjoock
@nockjooc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 미국에선 나치, 소련 가지고 실제 있었던 일이든 음모론이든 죄다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면서 오컬트 영화 만들면 다들 재밋다고 봐주는거 생각하면 일제 시대 음모론으로 오컬트 영화 만드는게 뭐 어떤가 싶음 ㅋㅋ 나치 음모론도 뭐 다 진짠감 ㅋㅋ
@oceanlover0817
@oceanlover081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ㅋㅋ
@정찬서-j9k
@정찬서-j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 이전 작품들을 본 입장에서 예상 못한게 튀어나와서 좀 당황했지만 걍 뭐 재밌게 봤음 ㅋㅋ
@gibeumkim6869
@gibeumkim68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이 감독이 쇠말뚝 관련 소재를 진짜 맛있게 잘 사용했다라고 생각함 유해진 대사로 쇠말뚝 자체는 음모론임을 확실하게 환기하고 주술로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는 설정만 차용한 점이 되게 재밌었음
@jake-mc7jy
@jake-mc7j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 소재를 자국에서 만드냐 타국에서 이용해서 영화를 만드느냐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국에서 만들때는 정치적인 용도로 충분히 쓰일수 있어서 그런말들이 나오는거 같네요.
@박-t3y
@박-t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모론을 소재로 영화를 만드는건 상관이 없는데 그게 정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면 조심해야하는 소재인건 맞지
@user-od1ly4vi2g
@user-od1ly4vi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팅창도 그렇고 이 영화가 억국뽕으로 매도당하는게 좀 안타까움 일제의 쇠말뚝썰은 흥미로운 소재들을 엮기 위해 음모론을 차용했다 정도로 보는게 맞고 영화에서도 그거 다 거짓이었다고 언급도 해줌 거기다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땅에 대한 이야기 이기 때문에 차용하기 굉장히 좋은 소재임 2부에 괴물이 튀어나와서 짜쳤다는 얘기는 존중함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음
@키백하
@키백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민식이 후손얘기 하는게 좀 아이러니했지 뭐 풍수사로서 선배격의 열사들을 보고 큰결심 했다고 머리로 이해는 해도.. 최민식이 그 쇠말뚝을 뽑는 것에 강제력이나 다른 동기부여가 있으면 좀 걸리는 부분이 없지 않았을까 싶음
@임준영-x6k
@임준영-x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키백하안뽑으면 봉길이 뒤짐
@losaelia
@losaeli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지금 영화 대성공한거 보면 억까는 개소리가 맞음 ㅋㅋㅋㅋ
@박-t3y
@박-t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쇠말뚝론 자체가 음모론이라 강조하면서 소재 자체는 환기에 성공했지만 국뽕 요소가 없다고 보기엔 등장인물 이름떡밥부터 관객들이 그렇게 느낄 여지는 차고 넘치게 많다고 생각함 그런 부분에 민감한 관객들이 좀 불호를 느끼는거지 머
@losaelia
@losaeli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t3y 다른건 몰라도 이름 가지고 국뽕이라 생각하면 진짜 문제있는 사람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공항도둑-v5r
@공항도둑-v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억국뽕이라는사람은 역사 공부를 헛으로 했나 싶음.. 그시절 친일파들이 지금 잘 사는거 맞잖아…? 현실을 얘기해도 억국뽕이라니까 좀 웃김 ㅋㅋ 정치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영화에 문제는 딱히 없어 보이는데.. 말뚝도 음모론일뿐이라고 유해진 대사로 언급해줬고.. 일단 나는 건국전쟁볼 바엔 파묘 두번 볼 듯
@이승민-e5t8k
@이승민-e5t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에 다이묘 묻어 두고 사자소생 시켜서 다시 죽이는게 국뽕이 아니라면 뭐임? 이게 역사는 아니잖아?
@lullullala8733
@lullullala8733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그냥 오니 부터 몰입이 안되고 재미가 없다는데, 왜 그걸 역사의식 부족이나 매국노로 몰아붙이는지 이해가 안됨. 그래서 그에 대한 반발로 억국뽕이라는 말도 나오는거고.. 재미가 없다고 재미가.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뭐 그걸 그런식으로 매도하냐고. 옛날에 심형래의 ‘디워’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최초로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라고 그 영화 욕하는 사람들은 매국노 취급 받았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뭐냐?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심형래 감독의 디워. 찾아보는건 극구 말립니다. 영화 클레멘타인을 재밌게 보신분이라면 말리집 않겠습니다만…
@ggomeommee
@ggomeomm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독님이 말 하시길 공포 영화가 아니라고 말 하셨읍미다 그러니 별로 무섭지 않았다고 느꼈을지도 (본인은 무서워서 친구랑 껴안고 봄) 그리고 1부와 2부가 너무 딱 나뉘어진 느낌이 든 이유는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라고 했듯이 딱 반을 끊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하십니다~
@han-xn7bb
@han-xn7b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독이 편집하면서 나뉘어진것같다고 판단해서 장으로 나누는 편집 한거아님?ㅋㅋㅋ
@ggomeommee
@ggomeomm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han-xn7bb 원래 영화(시나리오)의 허리를 끊고 싶었다면서 작가의 욕심이라고 해도 좋다면서 말 하셨돈데여
@박-t3y
@박-t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컬트 영화가 아닌데 정작 사람들이 다 호평하는 초중반부의 음산하고 압도적인 분위기는 오컬트적 분위기로서 호평을 받았다는게 아이러니 ㅋㅋ 그니까 사람들마다 관람평의 간극이 생기는듯
@user-de9kq2yf9e
@user-de9kq2yf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ㄴㄴ 오컬트가 아니라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하신 거예요
@ggomeommee
@ggomeomm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e9kq2yf9e 수ㅜ정 하엿습니다 감사링
@user-qwer1123omg
@user-qwer1123om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묘가 국뽕영화면 미국에서 2차세계대전 영화는 전부 미뽕이겠노 ㅋㅋ 요즘 국뽕 사상검증 개심하네;
@losaelia
@losaeli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구석 원종단 애들이 본국 까이는거 같으니까 못참고 튀어나오는거임 ㅋㅋ
@forthkim8130
@forthkim81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뽕이 아니라 반일영화는 맞음.
@옹반-h7b
@옹반-h7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forthkim8130항일이라고 표현하는건 어떨까욤
@ttuk2324
@ttuk23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뽕도 반일도 아님 반일보다는 항일이지 반일이었으면 친일파 후손인 갓난아기를 살리게 했을까? 다 죽게 냅뒀겠지...
@hopehang
@hopeh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뽕이 맞는데..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팩트를 잘 찾아 보세요
@superdaramziman
@superdaramzim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29 이거 듣고 "이게 뭔 개소리야?" 한 영화 안본 룩빡이님들 영화에서도 똑같이 말합니다 ㅋㅋ 다만 말하는 사람이 최민식이라 간지가 ㅈㄴ 날뿐
@탈퇴한회원-s4x
@탈퇴한회원-s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0 저 흙이 콩가루로 만든 거여서 ㅈㄴ 맛있게 먹었다는데
@성이름-l4u
@성이름-l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쿠키라던대
@바나나킼-k8o
@바나나킼-k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쿠키랑 콩가루 섞은거임
@cvzssr
@cvzss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흙색 뽑아내려고 노력 ㅈㄴ 햇댓음
@수빈-o6c
@수빈-o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ㅇ 과자 가루랑 콩가루랑 섞어서 달다고 그러더라
@eseses99
@eseses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ㅅㅂ그냥 흙먹지 잠깐입에넣는건데
@히힛-x5d
@히힛-x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적으론 ㄹㅇ 극장에서 봐야됨 사운드가 미침
@교감할래
@교감할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ㅈ ㅈㄴ압도당함
@user-od1ly4vi2g
@user-od1ly4vi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이거 룩삼이 스토리 설명하는거 완전히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됨 당연히 사람 기억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에서 잘못 기억하고 있는 부분이 조금씩 있음
@cvzssr
@cvzss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 번 봣는데 빼먹은 건 잇어도 얘기한 건 거의 맞음 1. 초반에 민식해진이 고기 구워먹는다 햇는데 터 다시 봐주러 갓다가 캔 송이 구워 먹은 거임 2. 대살굿이 혼을 달래주는 게 아닌 묘 파는 인부들에게 갈 귀신의 살기를 제물을 세워 두고 그쪽으로 살을 보내는 것 3. 관 딴 직원이 삥땅 칠라고 한 건지 혼에 홀린 건지 갑론을박이 쩜 잇음 확실하지 않음 4. 사무라이가 간이 없어서 간 뽑으러 다녓다기보다는 여우 (키츠네) 가 일본을 상징하는 거니까 은유처럼 여우여서 간 빼먹고 다닌다를 보여준 듯 5. 음양오행 부분도 좀 단순해졋지만 근본은 맞음….ㅋㅋㅋ 6. 넷이 그냥 단체사진 찍는 게 아니라 최민식 딸 결혼식 단체샷에 셋이 낀 거임
@곰춘식
@곰춘식 6 месяцев назад
@@cvzssr 송이랑 소고기 구워먹는 장면이죠 ㅎㅎ 진짜 맛있는데
@qropiulvhadlfalkghjaflkjgalsk1
@qropiulvhadlfalkghjaflkjgalsk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작부터 잘못 기억하고 있는게 아기는 계속 울어서 안정제 맞고 잠든 상황이었음 ㅋㅋ 그걸 안 울어서 이상하다고 한 걸 보면 초반엔 집중안한 듯 ㅎㅎ
@dpr-ki2hd
@dpr-ki2h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술회전이랑 똑같다는 놈들은 뭐야 ㅅㅂㅋㅋ 오컬트 장르를 모르나
@dkdndoxismas
@dkdndoxisma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술회전은 ㅅㅂㅋㅋㅋㅋㅋ
@dorkrit
@dorkr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보면서 주술회전 생각존나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doublejay10
@doublejay1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ㄴㄷㅆ들이 또... 어휴
@dpr-ki2hd
@dpr-ki2h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dorkrit 퇴마 장르가 설정이 비슷하니까 생각날순 있지 ㅇㅇ 근데 똑같다는건 ㅅㅂ 걍 이누야샤가 주술회전이랑 똑같다는게 더 이해갈듯
@이승민-e5t8k
@이승민-e5t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dpr-ki2hd솔직히 2부가 주술회전이랑 뭐가 다른데
@alpha-g5k
@alpha-g5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증조할아버지가 원한을 품는 거 자체는 전혀 이상할게 아닙니다. 한국식 사후세계의 관점에서 생후에 계속 지내게 될 묫자리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터는 안좋고, 근처에 여우가 돌아다니고, 가문에선 몰랐으나 첩장까지 된 상황에서 편히 못쉬고 100년을 고생, 발견 못했으면 영영 고통받을 상황에서 어느 누가 원한이 안생긴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최민식이 쇠못을 뽑으러 가는 과정 자체도 1부에서 자기의 딸이 곧 시집에 가는 상황과, 파묘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가문의 증손자를 도와주기 위해, 김고은을 도와주는 할머니 무당 등 애초에 가족에 대한 중요성을 어필하는 장치들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지관으로써 살아온 6-70대인 최민식이 후에 살게되는 자신의 딸, 손자손녀 등등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고 싶게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할만합니다. 마치 최민식의 작중 이름처럼 독립운동가를 연상케 하죠. 2부에 나오는 일본귀신은 도깨비불과 사무라이가 합친 형태인데, 사무라이는 과거 유명한 쇼군이었고 어느 시점에 일본의 음양사가 사무라이가 쓰던 일본도를 생후에 몸속에 칼을 박고 "범의 허리"를 끊는 대못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음양오행에서 불과 쇠에 대칭되는 물과 나무로 상성을 이해하고 보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애초에 감독이 인터뷰에서 오컬트영화가 아니라고 했는데, 룩삼님이 오컬트영화로 안느껴졌다는 평가는 오히려 영화가 잘표현됬다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국뽕이니 크리쳐물이니 가족애를 강조하는 영화니 저는 셋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국적 미신, 정서 등 감독님이 잘엮어서 이렇게 구성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파묘를 되게 재밌게 보았고, 후에 해석영상들 몇 개 본 입장으로써 좀 더 다양한 정보롤 듣고 룩삼님이 다른 관점도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댓글 남깁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꾸벅)
@이정민-d4i5p
@이정민-d4i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김윤겸-e1h
@김윤겸-e1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아버지는 살짝 이해되는게 누가 자기를 저런 3미터짜리 괴물하고 같이 묻어가지고 거기서 같이 100년동안 지냈다고 생각해보셈. 나같아도 개무서워서 나 안꺼내주는 후손들한테 화날듯
@C4tchM3
@C4tchM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민식은 극중 독일인과 결혼한 딸의 가족도 한국에서 살길 원했음. 쇠못을 뽑고 우리 땅을 지키고자 하는 개연성이 충분하죠
@대룡소룡
@대룡소룡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세사기도 사기지만 친일파 집안인 걸 들키지 않으려고 무덤을 사유지로 놔두고 제사한번 지내지도 않은 걸 표현한 것도 있음.. 억국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감독이 이 오래 묵힌 과거들을 파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이중적인 생각도 했다고 함
@조타-v8m
@조타-v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등장인물 이름부터 2부 준비한 그건데 뇌절이라니...ㅋㅋ
@이승민-e5t8k
@이승민-e5t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 뇌절이 아니면 한국영화 수준이 국뽕 파워레인저 밖에 더 되냐 그냥 뇌절로 쳐 줘라
@Out_0f_Time
@Out_0f_Ti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반부에 장르 바뀌는게 뇌절이다 그게 싫다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난 감독이 그거 찍고 싶어서 사실상 극 전반부로 눈속임 한거라고 봄 극 자체가 일종의 첩장인거지 난 재밌게 보고 옴
@박-t3y
@박-t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사람들이 누구나 호평하는 초중반부의 음산하고 압도적인 분위기가 오컬트 장르 특유의 '보이지 않는 존재의 위협' 이라서 무서운건데 그 위협이 실체화되는순간 오컬트의 분위기는 그냥 짜칠수밖에 없는듯
@Spirit2.1
@Spirit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뇌절 요소가 없지않아 있긴한데 (도깨비불), 얼굴은 분장인 거 같고 여튼 그렇게 티가 안났고 사운드랑 상황 긴장감 때문에 몰입되어서 그렇게 못 느꼈음 볼 당시엔.
@yujinkang9061
@yujinkang906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가 첩장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맞는표현인것같아서 개추
@Out_0f_Time
@Out_0f_Ti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t3y 그건 나도 동감함 오컬트 특유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갔던 사람들은 실망할 포인트가 있다는거 ㅇㅇ
@user-de9kq2yf9e
@user-de9kq2yf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t3y보이지 않는 존재의 위협이 실체화되는 게 장재현 감독 영화 특임 난 그게 좋아서 파묘도 ㅈㄴ 재밌게 잘 봄
@Dog_BLZ
@Dog_BL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독 인터뷰에서도 공포영화는 아니라고 직접 언급했었죠 ㅋㅋㅋㅋ 저도 중간 부터는 콘스탄틴 보는 느낌으로 봤어요.
@Doin2532
@Doin25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오컬트' 영화예요.. 무서움보단 오니 등의 괴생명체를 내세운 장르임. 당연히 안 무섭다는 평이 나올 수 밖에.. 그리고 이런 오컬트물이라도 주인공들을 해입힐 것 같아서 무서웠다는 관객들도 많고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user-tt6st9pn1w
@user-tt6st9pn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묘 보고 나서 보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 여기 나오는 등장 인물 이름도 다 독립 운동가임 이도현 - 윤봉길 (처음엔 봉길이라고 부르다가 병원에서 굿할때 윤서방이라고함) 김고은 - 이화림 (여성 독립운동가) 최민식 - 김상덕 (독립운동가) 유해진 - 고영근 (독립운동가) 최민식이랑 유해진이 하는 가게 이름 ‘의열’ 장의사 보국사 주지스님 법명 ‘원봉’ 스님 주인공들 차량번호 1945 (광복 맞이한 연도) 0815 (광복절) 0301 (삼일절) 그리고 처음에 나온 부잣집 가문은 이완용 집안을 모티브로 한거라네용 며느리와 할아부지 유령이 같이 춤춘것, 아들이 자살한것 -> 이완용과 며느리가 불륜 관계여서 아들이 자살했었다는 소문을 모티브로 한듯 그리고 부잣집 가문에서 고모 (할아부지 딸)은 안 죽은 이유 : 난 첨에 딸을 예뻐해서 안 죽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딸은 시잡갔으니 출가외인, 자기 가문 사람이 아니라서 딸은 안 죽이고 며느리만 죽인거라네용
@under_0_
@under_0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 무서운 점이 별로였다는 말은 오히려 어떤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말… 오히려 개쫄보인 나는 안 무서워서 넘 재밌게 봤음ㅋㅋㅋㅋㅋㅋ
@under_0_
@under_0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룩삼님이 굿 장면이 가장 베스트 장면이었다고 하는데 ㄹㅇ 공감…… 가장 흥미가 생기는 장면은 무덤굿 장면이었던듯
@castle_crab
@castle_cra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 모든분야에 리액션은 진짜 최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현-q9n8b
@박수현-q9n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후반부 별로였는데 흐름 끊기는게 감독이 의도한 거였다고하더라구요.
@gamawoo
@gamaw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 안봤지만 룩삼 볼려고 큰맘먹고 음소거 없이 스포당한다 그냥... 이 마음을 알아다오...
@안안-r8r
@안안-r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 무서운거는 감독이 의도한거라고 했음.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인터뷰도 계속했고 ㅋㅋ
@나만고양이없어-f6m
@나만고양이없어-f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오컬트가 진짜 없긴없어서 귀하게 봤다... 호불호 갈릴만하긴한데 난 재밌었다
@reborn-x9r
@reborn-x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13 저 다이묘가 그 말뚝 그 자체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신이 된 그 다이묘가 칼에 깃들어 있는걸 그 여우라 불리는 일본점쟁이가 신사에 모시는 척 거구의 시신을 구해 목을 베어내고 다이묘가 깃든 칼을 박아넣고 다시 머리꺼지 붙여 무장까지 시킨채로 묻어둔것 그 다이묘가깃든 칼을 박아넣은 관을 세로로 묻어둔 것 자체로 초거대 말뚝을 박아넣은 것과 다름 없었던 것이죠 그러니 묫자리를 파도파도 말뚝은 나오지 않은 것이고요
@사람-u9p7o
@사람-u9p7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만에 표값 안아까웠음 ㅇㅇ
@바나나킼-k8o
@바나나킼-k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자 보고 온 사람인데 괜찮았음 후반부도 나는 ㄱㅊ았음 그리고 대살굿할때 사운드 ㄷㄷ
@윤호준-d8m
@윤호준-d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끝까지 재밌던데 잼씀 다들 보셈
@rooney4260
@rooney42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면상에서 댓글중 겁나 웃긴게 있네. 100년간 아무일이 없었다는게 스토리 모순? 야 이 병같은.. 100년간 우리나라에 아무 일도 없었어? 역사시간에 처 잤냐?
@lIllIe__
@lIllIe_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후반부 그 녀석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와 지린다 했는데 그 녀석 나오고 좀 식긴 했음ㅋㅋㅋㅋㅋ 근데 집에 와서 영화 내용을 곱씹을수록 다시 재밌어짐
@0p277
@0p2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재밌게 봄 그래서 2차도 뜀ㅋㅋ
@Amen_HWANWOONG
@Amen_HWANWO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이묘가 짜친다고 했는데 나는 진짜... 다이묘 나왔을 때 제대로 좆됐음을 느꼈음... 이도현이 창으로 찔렀는데 갑옷에 막혔을 때 ㄹㅇ 와... ㅅㅂ 다죽게생겻네... 이렇게됨
@sakulover3
@sakulov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컬트랑 공포영화는 구분할 줄 알았으면 좋겠는데, 대부분의 리뷰가 공포영화랑 오컬트를 동일하게 보는게 아쉽.. 오컬트 매니아로는 꽤 재밌게 봤음. 일본쪽 요괴도 관심이 있어서 음양사, 오니 이런것도 나쁘지 않았는데, 2부 오니 비쥬얼을 좀 덜 보여주면서 음산하게 연출했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함
@gibeumkim6869
@gibeumkim68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이거인게 무당 회상에 나온 일본 귀신은 끝까지 얼굴도 안 보여주고 기묘해서 조금 나왔는데도 되게 생각남
@Beta_Detector
@Beta_Detect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부는 오컬트 분위기 잘 살리면서 가다가 갑자기 2부에서 가면라이더 크리쳐물이 되니까 그렇지..
@user-undefined1
@user-undefined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난 겁이 많아서 오니 맨처음 나왔을때도 질질 쌀뻔했고도 초중반 몰입감도 개사기였어서 이렇게 재밌게 봤던 영화는 몇 안됐음..난 강추함
@ffanimation
@ffanimati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라이 과거 보면 음양사가 시체 목을베고 거기에 긴칼인지 철같은걸 목단면부터 세로로 박아넣고 목을 꿰메서 시체+철못으로 만들고 주술걸었음
@유유-h3u
@유유-h3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59 영화에서 나왔듯이 5억이상을 쉽게 줄수있는 부자면 친일때 모은돈으로 호위호식하고있는데 자기는 쓸쓸하고 여우들 왔다갔다하고 이상한 3m되는 장수가 옆에서 씨익씨익 하면서 층간소음내니까 빡쳐서 죽인듯....
@구마-p8p
@구마-p8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선 거기 나오는 배우들 연기가 미쳤음ㅋㅋ 지금 4회차 뜀
@gibeumkim6869
@gibeumkim68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단 나는 재밌게 본 입장임 (밑부터 스포) 근데 진짜 아쉬운 게 일단 앞부분은 지렸음 무덤 처음 봤을 때 연출이랑 뱀 연출, 서있는 관에서 기괴함 피크 찍고 그 사람일 수 없는 거대한 실루엣에 김고은 벌벌 떨고 거기까진 와 ㄷㄷ 하면서 봤음 이새기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기대하고 있는데.. 갑자기... 실체가 나와버리는 거임... ??뭐임?? 프레데터인가? 생긴 거도 좀 개좃밥 같고 말 줜나 많고 설정에 비해서 가볍고 짜친다 해야하나 이타도리 유지 흑섬 선에서 정리 가능 그래도 도깨비불이랑 쌈님은 맘에 안 든 거 같긴 한데 마지막 속성 공격 부분은 동양 오컬트 요소를 챙긴 느낌이라 좋았음
@Kim-Nickname
@Kim-Nickna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흑섬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웃고갑니다
@박-t3y
@박-t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음 오컬트영화가 크리쳐물이 되는순간 그 짜침은 이루 말할수가 없음 ㅋㅋ
@gibeumkim6869
@gibeumkim68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t3y 나는 B급 호러도 좋아하고 슬래셔물도 좋아해서 장르 드리프트는 괜찮았는데 디자인이 그게 최선인가 싶었음 차라리 김고은역 무당 회상에 몇 초 나오는 기모노 입은 귀신이 더 섬떡하더라
@pheobe718
@pheobe7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 이 감독 특징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도 실체가 나와버려서 읭?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moonxoxroad
@moonxoxroa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맞는게 공포영화로 보러가면 망하고 오컬트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러가면 굉장히 잘만든영화임
@앙기뭘치
@앙기뭘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나온 아리아나 앨범리뷰 부탁드립나다.룩삼님
@얄릐요
@얄릐요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1부의 호러하고 무서웠던 분위기가 우리의 기대대로 2부에서 증폭이 되고 공포가 극대화가 되는게 아닌 사무라이라는 영혼이 갑자기 실체화 되면서부터 급 크리처물이 돼버린 아쉬운 마무리라는 느낌 ㅋㅋ 뭐 그래도 참신하고 잼있었다 뭔가 방향성에서 조금 아쉽다는 거지
@속터진만두됨
@속터진만두됨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독 인터뷰 보면 ㅋㅋㅋ 감독은 공포영화라고 생각 안하고 만듦… 안무서운게 당연함 ㅠ… 말그대로 오컬트… 오컬트가 호러는 아니니까… 아쉽긴 한데 감안하고 보니까 또 볼만하고 잘만든 것 같음
@ksw_012
@ksw_0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 세로로 세워둔 이유가 눕히니까 관 따고 위로 튀어올라서 그래놓은 디테일이 ㄷㄷ..
@user-dbskw736
@user-dbskw73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뇨... 정령의 시체+관 자체가 쇠말뚝이라 세로로 묻어둔 겁니다
@포도는그레이프
@포도는그레이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이묘 나올때 난 진짜 무서웠는데 다이묘 목소리 연기력도 지렸다고 생각함
@세수를할때는깨끗이
@세수를할때는깨끗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무서워서 눈 가리고 보고 그랬어요 ㅠㅠ
@chluser
@chlus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 강스포네 ㅋㅋㅋ 재밌게봤음 이도현 존잘..
@섷-c5r
@섷-c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하나씩 틀리는거 개웃기노ㅋㅋㅋㅋㅋ
@babymeee
@babyme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라이 외모빼면 전 다 좋았어요 애초에 리뷰같은 걸 많이 보고 가서 이해 안 되는 장면도 없었고요😂😂 처음 친일파 할아버지가 분노만 남은 이유라던가 맨 처음부터 여우가 나온 거(한국에는 여우가 없다고 들음) 몇몇개는 룩삼님 영상에 안 나와서 얘기는 안 하지만,,그리고 영화 자체도 되게 설명을 잘 해줘서 굳이 리뷰 안 봐도 이해가 다 갈 수준이어서 더 좋았음 개인적으로 공포영화 정말 못 보는 사람인데 사무라이 얼굴 너무 징그러워서 못 봤던 거 빼면 엄청 무섭지는 않았어요👍😂
@JONYOJO
@JONYOJ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 리뷰는 처음 보는데 설명도 연기도 맛깔나게 잘하시는듯ㅋㅋㅋㅋ
@Rui6_24
@Rui6_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tmi. 원래 죽은사람은 산사람처럼 깊게 생각을 못하고 1차원적인 생각밖에 못하는걸로 알아요 우리 입장에서 지 불편하다고 자손 해하는게 뭔 말이냐 하지만 죽은 사람 입장에서는 산소탈이 진짜 고통스럽고 그걸 오래 겪다보면 원한이라는 감정 밖에 안남습니당 그렇다고 그게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요
@AhahAkan
@AhahAk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룩삼아 업그레이드5에 대해서 소신발언좀 해줘라 힙합 꼴이 이게 말이 되냐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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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의 영화 한 줄 평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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