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 그 미친듯이 아름다운 풍경, 동유럽 로드트립, 나 내년에 다시 올께.... 

사랑개똥이
Подписаться 130
Просмотров 13
50% 1

2024년 알바니아 아이들에게 자전거 배달하기 프로젝트
그 12번째 이야기...
2주간의 동유럽 여행의 마지막 날....
첫번째 블레드호수 캠핑에서 놓쳤던...알지도 못했던 풍경을
이웃 영국아저씨게 추천받고 산행을 시작 했습니다..
상당히 심한 경사로를 오른지 45분여....
실로 오랜만에 저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 너무나 아름답고 이쁜 풍경이..펼쳐집니다...
오랜 여행으로 지친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
슬로베니아 블레드는 그런 능력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다시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되어버린 이 풍경...
다음에 올때는 모든 가족들과 함꼐 오르려 합니다..
그리고 밤에 캠핑장에 울려퍼진 멋진 밴드 음악을 끝으로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 합니다..
그 먹먹한 마음을 담고 12번째 이야기 함께 보시지요.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