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요일별로 느낌이 틀렸어요, 어떤날은 어떤기계를 해도 본전이상주고 다른날은 저뿐아니라 거의 모두가 안되는…단적인 예로 머니히트 라는 입구 우측으로가면 8대정도 모여있는 기계가 있는데…몇시간이 지나도 때르릉 보너스소리가 거의 안나더라구요…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안되는날은 손님도 별로 없고 빈기계도 엄청많이보이더라구요…분위기자체가 틀린 느낌이 있었어요..
거기 써있잖아요 4시간 이상 하지 말고 과감하게 일어나라고.. 조금땃으면 기계버리고 다른기계 구경다닙니다.. 그러다가 에고 ㅆㅂㄹ하면서 일어나는 사람 자리 빨리 앉습니다 조금 잃습니다.. 그러다 기계가 잃은만큼 복구해주고 한 10만원 더줍니다.. 조금더 합니다.. 30만원정도 올라갑니다 빼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다시 어슬렁 어슬렁 다니다가.. 자리나면 좀더하고 아님 집으로 갑니다 슬롯머신 대박나는일 옛날일입니다. 100만원 따서 나오기 힘듭니다... 언능언능 일어나야 합니다..
슬롯으로 돈을 딴다는거는 기계와 하는이의 운이라보구 또 하는이의 자제력 아닐까요? 아무리 기계가 어느정도 준다해도 욕심내서 끝까지 가믄 결국은 다 잃는다는거 어느정도 땃을때 일어나야 따는거 아닌가요? 욕심을 조금 덜부리는 자제력..... 그게 바로 딸수잇는거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