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 오하라 집사 편]
시력을 잃은 후 세 번의 자살시도..
'빨리 죽자'라는 생각밖에 없었던 오하라 집사님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기는데,
'왜 좀 더 사랑하면서 살지 못했을까..'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지만 마음속에 항상 확신했던 '신'의 존재,
하지만, 인생의 주인을 착각하고 살았던 과거의 삶..
이제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집사님의 가슴에 확 심겨진 성경 말씀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멋진 집사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중간에 나오는 집사님의 은혜로운 찬양도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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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