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어머님 보면 같은 여자로서 현희씨 넘나 부러운 사람이네요. 결혼생활 내내 여린 며느리 마음에 아무 생각없이 혹은 일부러 가시돋고 못된 말씀만 하는 시어머님때문에 피멍이 들었는데ㅠㅠ 제이쓴씨 어머님같은 훌륭한 인성의 시어머님이면 전 매일 엎어드렸겠어요 행복하세요 현희씨 제이쓴씨 똥별아~~~
ㅋㅋㅋ이쓴님 관리하시는거 보니까 저희 아버지 생각나네요 ㅋㅋ 저희 아버지도 멋진 아빠, 딸 친구들이 "너네 아빠 멋있다"하는 그런 아빠가 꿈이어서 엄청 관리했는데 (술담배도 끊음) 제가 막상 친구들이 생길때인 초딩때부터는 담배는 계속 끊으셨는데 나머지는 원래대로 돌아가셨던....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
너무 부러운 커플같은 부부에요. 홍현희씨는 능력있고 재능이 뛰어나고 남편은 잘생기고 키크고 듬직하고 둘이 만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홍현희는 더 멋진여자 가치있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더 돗보이고 남편은 더 인간적이고 자상한 좋은 멋진 사람으로 극대화 되어 최고의 궁합 최고의 부부. 부러워요
세상에 ㅠㅠㅠㅠ 영권선수님,,,😢 항상 필드위에서 울산의 골대 앞을 든든히 지켜주시능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달달이 아버지 모습...정말 멋있으세용🥺💙 우리 리아 이렇게 이뿌니까 울산현대 선수들 아니 아무한테도 시집 못버낸다고,,,,, ㅋ0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다졍다감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