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0 이기타의 대단한 저 장면은 조예선도 아니고 무려 16강 토너먼트 연장전에서 나온 것임 01:25 원래 튀어나오는것과 개인기는 최인영이 원조였음. 최인영은 국대 A매치 승부차기 득점기록도 있음. 그 최인영이 울산현대에 갓 신인으로 들어온 김병지에게 기술전수를 해주었고 나중엔 주전자리까지 물려줌.
욕 엄청 먹으신 분 계시잖아요. a매치 50골을 넣은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황선홍 감독님께서도 욕 엄청 먹었어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공격수 특히 스트라이커는 욕먹을 수 밖에 없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황선홍 감독님께서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맞지만 아마 지금 시대 태어나셨다면 힘드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