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I spoke your language so I could understand your review. That might be the perfect field sport watch. That Attesa is gorgeous too, you have very good taste in watches.
정성을 담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시티즌 PMD56 과 Longines Conquest VHP 리뷰를 모두 잘 보았습니다. 이 두 시계중 하나를 툴와치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마감은 차이가 있습니까? 아니면 둘 다 비슷한 수준입니까? 답변을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 notice a lot of these have mis-aligned date wheels. Other than that, it seems just about perfect. But maybe it has a hand alignment feature that also works on the date wheel?
와치셀럽님~ 이 시계살때 고민이 설정에 대한 고민과 방수에 대한 걱정이 있는데 설정에 대해서 자체하게 직접 보여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차고 가끔 여름에 바다에 물놀이 (잠수, 다이빙 X)할때 차도 괜찮을까요?? G-Shock dw5610 제품도 20기압방수인데 이상없이 잘 차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Diver 수준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정도는 될련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으로 해당 시계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너무 이뻐가지고 빨리 차고싶은마음에 그냥 아무거나 하면 되겠지 하고 정말 생각없이 시계줄을 줄이다가 화살표 표시가 없는 부분의 핀?을 빼버렸어요.. 문제는 억지로억지로 힘을주다가 절반정도만 빠져나온채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이런 멍청한짓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이럴땐 어떤 선택을 하는게 가장 나은가요? (동네 시계방에 가져갔더니 이런 멍청한 짓을 했냐고 혀를 끌끌 차시며 회생 불가능하다 하시는데...ㅠㅠㅠㅠㅠㅠㅠ) 1. 다시 집어넣기 위해 반대방향으로 계속해서 친다 (이러다가 조금 휘어서 일단 이 방법은 그만 뒀습니다) 2. 나오던 방향에서 펜치로 있는 힘껏 집어뺀다
제가 이해한 걸 간추려 보겠습니다. 1. 용두를 푼 상태에 작은 점처럼 생긴거 뾰족한 걸로 잠깐 누르면 시차 설정 (그럼 초가 12시를 가르키는데, 시차가 2시간 차이나면 1초가 1시간 가르킴. 그럼 2초 즉 12시에 2칸 움직임) 설정 후 밑에꺼 누르면 완료, 용두를 푼 상태에 작은 점처럼 생긴거 뾰족한 걸로 5초 이상 누른 상태에 용두 두칸 빼면 영점 기준 2. 용두를 푼 상태에 한칸 빼면 날짜 설정, 밑에꺼 누르면 요일 설정 (요일을 영어로 하고 싶으면 작은 점처럼 생긴 거 뾰족한 걸로 누르기), 밑에꺼 두 번 누르면 윤년 설정 (큰 숫자가 2를 가르키고 있으면 2월을 말하고, 그 상태에 2에 1초(칸) 지나면 2021년 가르킴) 3. 용두를 푼 상태에 두칸 빼면 시간 설정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한게 맞습니까? 시티즌 전파 시계 종류는 다 이런 원리로 작동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