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언박싱 & 리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S(BULGARI Octo Finissimo S) 

이건 진짜 레전드다. 정말 갖고 싶네요. 예전에 옥토 솔로템포 샀을때는 좀 허접한 느낌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좋아졌네요.

기다리고 있었다구!!!

불가리는 얇기로 피아제랑 서로 다투는게 아주 볼만하죠! 와 버클쪽 더 파놓은 마감은 진짜 대단하네요!! 저런 생각까지한 브랜드는 저는 첨 보는것 같아요

2:14 하이라이트 커여운 알라롱님

인트로도 바뀌고 편집스타일도 달라졌네요. 좀 더 깔끔하긴 하지만 조금 허전한느낌이 드는거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에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몇주간 리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최근에 가장 관심이 가는 모델과 돌아오셨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즌2!!

너무 오랜만입니다 기다렸어요^^

잘보겠습니다~~~

하이주얼리 브랜드인지 파인워치메이컨지 둘다 가지려는 불가리! 5252 기다리고 있었다구!!

우와 깔끔한 설명!!!! 너무 재밌어요😄

언제나 최고의 리뷰!!

이야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주시다니 ㅎㅎ

향수말고도 시계도 만드는지 몰랐서여.... 이쁘고 얇고 크네요! 리뷰 잘봤읍니다.

리뷰보고 실물을 보러갔었습니다. 티타늄만 봐오다보니 처음에는 너무 반짝이지 않은가했습니다. 막상 티타늄 비교하고 손목에 올리니, 거울에 보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타늄은 뭔가 칙칙하다라는 느낌이... 여유가 된다면, 티타늄은 가을 겨울에 차고 블루 스탱은 봄여름에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불가리는 꾸준한노력과 투자로 기술만큼은 하이앤드로 올라섰는데~ 비싼가격과 그비싼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쥬얼리브랜드라는 인식이많아 저평가되어있고~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게 아쉽고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이가격대의 대안이 또많고요~~~

정말 아름다운 시계다

잘 봤습니다 ^^

매번 잘보고갑니다

시즌2로 바뀌면서 타임포럼 특유의 bgm이 없어진건가요? 뭔가 정적이어서 좀 어색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타태식이 돌아왔구나...!!

저도 이번에 불가리 솔로템포 로마로 입문했습니다ㅎㅎㅎ

최근에 구매해서 착용중인데 착용감 진짜 여태 차본시계중에 최고입니다

아 아쉽네요 정말. 저 대단한 기술력이 오히려 브랜드네임벨류땜에 가려지는 아이러니;; 그럴일은 없다지만 알마니가 작정하고 시계에 돈을 쏟아 부어서 하이엔드급 시계를 만들어도 엠블럼만 보면 홍독으로 인식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같이 시계를 과시용 사치품로 인지하는 문화가 없어지지 않는이상 실물 영접은 참 힘들듯 하네요. 시계 자체는 정말 워너비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라비아 숫자가 조금 이질감이 있는거 같아여ㅠㅠㅠㅠ

엄청 얇네요 정말

두께 어쩔 마감 어쩔 디자인 어쩔 근데 가격도 어쩔?!

불가리에서 유료광고 ㄷㄷ

뭔가 영상에 트렌지션이 많이 들어가서 조잡한 느낌이 많이 생겼네요ㅠ 자막바도 예쁘긴하나 불필요한 디자인이 들어가 정작 대사는 얼마 쓰지 못하고 그마저도 대사마다 길이가 계속 변해서 영상에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불필요한 시선분산이 많이 일어나요.. 편집자가 바뀌었나..

자면서 보다가 잤습니다... 불가리하면 왠지 '불가리스' 이것만 생각나요.

옛날처럼 500~800 사이정도가 적당해 보이는데 가격 너무 올라감 롤렉스랑 겸상하니 아예 선택지에서 배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