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향이자 외갓집인 양평군 설매재네요.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깊은 적막과 한없이 옜 시골 정취.. 설매재..거기서 묻어나오는 옜 감성 거기에 폭우와 돌풍을 더한 설매재의 밤..무서움까지 더하셨더니 25년전 어릴적 모습의 감성으로 잠시 돌아간듯 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네. 기분이 좋더라고요. 도룡뇽을 보니 ㅎ 어찌나 귀엽던지...트루픽님 말대로 다음날 비가 오니까 이 친구가 나온 거 같더라고요.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는 좀 물어볼까 하다가 ㅎ 다음에 다시 만나면 물어볼게요~~트루픽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주말이네요. 어디 가야죠??? ^^
네, 그랑스포스 제품입니다. 영상 속 도끼는 소형 손도끼(410)입니다. 숫자가 중요합니다. 그회사에서만드는 가장 작은 사이즈에요. 아주작아서 배낭 속에 쏘옥 들어가지만, 힘이덜 실려 큰 나무를 베지는 못합니다. 저의 다른 영상에서 나오는 제품은 415입니다. 이놈이 가장 보편적으로 쓰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가장 많고요~사루비아님이 아래 글에 댓글을 다신 와일드라이프 햇쳇이 415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사설 휴양림이다보니, 백패킹 존도있고, 좋더라고요. 나중에 아이 데리고 한번 가려고요~~가볍게 ^^ 감사합니다. 참, 노지와 오지, 좋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 주십시요~합법적으로 불도 피울 수 있는 곳 있으면 좋고요. 경치 좋고...계곡도 있고~~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