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문어 두마리 사다가 데쳐서 초장 만 찍어 다 먹었는데요. 그때는 왜 문어 초무침을 생각을 못했을까?😊 초무침 겁나 좋아하는뎅~~ 어머님의 문어초무침을 영상으로 봤으니 꼭 초무침 해 먹어야겠어요 비빔밥도 맛있겠어요😋 추석도 지났는데 아직도 더워요💦💦 건강 잘 챙기셔요😊
먹두리님이 건강하게 사는 이유가 양파ㆍ마늘을 많이 섭취하고 부지런히 논밭을 가꾸며 손맛 좋으신 어머님과 우애깊은 형제들과 함께 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할정도로 경치 좋은 지장리는 우리에게 힐링 주는 고향같은 곳이라는 것을 ㆍ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빗소리 들으며 굿밤 보내세요😊
큰오빠의 강력한 추천 적극 받아들입니다. 시큼새큼한 과일들이 몸에 좋다데요. 그래서 저도 요즘에 개복숭아 엑기스나 매실 액기스 많이 먹는답니다. 거의 설탕 넣지 않고 음식에는 그걸로 대체사용을 하죠. 나이가 들다 보니까 음식에서 원재료만큼 건강을 챙겨주는 것도 없더라고요. 음식으로 건강챙기지 못하면은 약으로는 정말 눈물 나는 거죠. 어머님의 독특한 손맛, 오늘도 잘 봤습니다. 문어는 여자한테 좋다는데 생각해보니까 올해 문어 숙회 한 번 먹었나.? 내일은 수산시장으로 저도 떠납니다. 사랑하는 먹두리~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아~~ 오늘이 토요일이였네요 요며칠 바쁘게 살다보니 날짜 지나가는 것도 몰랐네요😊 어제 오늘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동네 개천에는 물난리 나기 직전인거 있죠 그럭저럭 여름도 저물고 이제부터 가을을 맞이해야 할때가 되었네요 춥고 쌀쌀한 느낌 에어컨 없어도 단잠에 들 수 있는 좋은 계절이 곧 올것 같죠😊
@@grateful0110 네 오늘은 집안이 편치몬해서 소맥은 참아써요 엄니 냉찜질해드리고 타이레놀 드시고 갑자기 열이 나서 잠깜 놀래썼어요 ㅋㅋㅋ 지금 편히 줌셔서 안심요 밖에 나갔다 들어오고 서너번 반복했더니 ㅎ 뜨거운 커피 ☕️땡겨서 ㅎ 걷고싶다님 따숩은 차 한잔 드셔용
엄니 문어 무침 묵는 히야들 엄니 정성껏 맛나게 무쳐 주니 맛나게 묵는 히야들 엄니는 아들 입에 맛나게 들어가는 문어숙회 비빔밥 묵는. 모습만 봐도 배 부르시고 흐뭇한 미소가 입가에 퍼지고 계시는 모습 부산 에서도 훤히 보여요 엄니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하시면서 잘 지네세요
둘째는 시크하면서도 말없이 드시고 일도 잘하는것 보니 좋은남편도 될것 같아요 막내는 때론 막내처럼 보이지만 두 형님도 잘 보필하는 멋진 동생이구요~ 첫째는 오랜시간 봐왔지만 욕심은 정말 많아요~ 먹을땐 인정사정 안보는것 같은걸 많이 보여 줬거든요~이젠 맏형님의 인자한 모습도 보여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