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댓글이 늦었습니다. 오리 불고기 날은 비가 왔군요. 아 줄기차게 내리는 빗줄기 흠뻑 맞아 보고 싶군요.~ 요즘 날이 너무 덥죠? 다정한 형제들 고기 볶고 우산 받쳐 주고 훈훈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먹두리를 사랑하는 까닭이에요.~ 형제분들 우애가 대단해요. 그건 서로의 대화 속에서도 느낄 수가 있어요. 특히 형님, 형님의 그 형제애는 특별해요. 그래서 장남이라고 하는가 봐요. 부모님께서 잘 기르셨어요. 새삼 이제 와서 길렀다고 하면 우습나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영상 자주 올라오면 무료한 저희들 눈도 즐겁고 또 입맛 없는분들 식욕 땡겨서 좋고 오빠들은 수입이 돼서 좋고 일타 쌍피보다 승이네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또 다른 컨텐츠에서 만나요.~😘
@@Readingbuddy3 😊소영님께서 외국에서 보내주시는 응원이 먹두리님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주듯 저 또한 소영님 글 읽으면 무척 반가워요😊 한증막을 방불케 하는 더운날 먹두리님 영상 즐청하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소영님 계시는 곳 어디라도 행복이 깃들길 기원드립니다🙆
비오는 날 형제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 만들며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 감동이네요 1:11 요리하는 큰형님에게 우산 씌워주는 둘째성출님도 멋지고ᆢ 항상 느끼지만 센터에 앉은 13:44큰형님은 음식을 복스럽게 맛있게 드신다는 😂 메밀대를 데쳐서 된장과 버무려 맛을 내신 어머니표 반찬은 오늘도 신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