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통신사에서 기지국 관련 일을 오랬동안 한 사람입니다. 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는데, 매월 혹은 년세로 돈 몇푼 받겠다고 옥상에 중계기 및 기지국 설치하지 마세요. 건강에 매우 취악합니다. 저거 유치 시킬려고 건물주에게 별 말로 설득하는 작업을 하는데, 솔까 만약 제가 건물주라면 저거 절대 안할겁니다^^
어느 지방에 경치도 좋고 편의성도 좋은 위치에 한채당 10억 넘는 고급 빌라 단지가 있는데 바로 옆에 큰 송전탑이 서 있더군요. 온라인지도에서 거리를 측정해보니 송전탑과 젤 가까운 동은 90미터, 젤 먼 동은 175미터네요. 그 고급 빌라에 공짜로 들어와서 살라고 해도 저는 사양합니다.
매연 무습다고 자동차를 안탄다면 말이 안되겠죠~ 더구나 전기는 자동차하고 비교가 안되는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죠~ 전쟁시 전력망을 붕괴시키면 전쟁에 이긴거나 마찬가집니다~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가장 안전하게 해서 들어오는 것이니 전자파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 안해도 될것입니다~
송전탑 345KV 메뉴얼상으로는 거주지와 600m 떨어져야 하는데 600미터도 좁아요 더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한국은 이것에 대한 피해조사와 연구가 될수가 없는게 제조업 중심에다가 전기가 매우 저렴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이 근방에 가까워질수록 한전에서 보상금 주는데 이것에 대해 질병치료비 포함) 그래서 도로나 산 공장지역같은 지나가는 자리에는 그나마 낫죠 수맥과 똑같은 원리입니다 뭐든 힘이 흐르는 장소에 사람이 있어봐야 좋을게 없어요 집앞에 있는 전봇대도 22.9kV 진입라인들도많죠 그래서 요즘 지중선으로 많이들 하긴합니다만 정말 왠만하면 송전탑 근처는 피하세요 아파트 나 빌라근처 들어가 사시지 마세요
우리 부모님이 거주 하시는 농장에만 가면 계속 구역질이 나와서 진짜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 했는데 바로 옆 산꼭데기에 엄청나게 큰 송전탑이 있더라구요...혹시 그것이 영향이 있는가~~하는 찜찜한 생각이 매번 듭니다...물론 부모님들은 아무 이상이 없다고는 하시는데...흠... 네이버 지도로 거리 재어 보니 215미터 나오고 송전탑이 산 꼭데기에 있는 것에 안심 아닌 안심을 해봅니다. 영상 알차고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산 위에서 내려쏘는게 영향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안심할 일이 아닙니다;;; 저도 최근에 새직장 잡았는데 뒷산 가까운 쪽에(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 송전탑이 있더라고요. 제가 되게 예민한 편인데 비오는 날 두통 느껴서 퇴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산 위라서 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치하다보연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니 뭐니 하던데 막상 가까이 있어보니 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디스 하려는 건 아니고 아무리 봐도 육안상 송전선이 150m,200m떨어진 걸로 안보입니다.오히려 150피트(46m) 200피트(61m)정도로 보이는데 혹시 측정기나 별도 레이저 거리 측정기 수치를 잘못 읽으신거 아닌가요? 전선이 아닌 송전탑에서 80m 떨어지면 냉장고 수준의 전자파만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잘 보고 있습니다.
154, 345, 765kv 있지요,, 전선이 늘어진걸 댐퍼라고 하고 애자련이 전선과 철탑 간격을 유지하고 있고요,, 얘전에는 66kv 도 있었지만 현재는 거의 없는 상황이고요. 전주는(전봇대)는 22,900v 로 선로가 구성되어 있고요,, 일반적으로 전주는 큰 상관이 없지만 송전선로(철탑)은 2km 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전자파가 측정하는 것 보다 더욱 인체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그래서 고압전기를 모르는 농부들이 밭에 철탑 설치 승낙해주고 일정 비용 돈을 받는데 어리석은 행위 입니다.
@@eternalkoch 비용 때문에 국민에 건강을 차선책으로 한거지요.. 송전 철탑은 기본적으로 민가와 멀리 떨어진 산에 많이 건설하지요,, 만약 문제가 없다면 왜 그 많은 비용을 들여서 공사하기 힘든 곳에 설치할까요? 무해 하다면 그냥 논 밭으로 최대한 최단거리로 설치 하면 되는데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산 벌목해서 길을 내고, 헬기로 자재 운반하고,, 공사기간도 길어지고.. 국민건강 보다는 경제성이 우선 논리로 .. 극소수 국민들만 아프면 되니까요.
조심해야 할 문제를 다루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특히 아파트도 전자파가 있는데, 일반인들은 모르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1층에서 맨 꼭대기층까지 벽체속에는 전선이 있는데, 이쪽으로 침대머리를 놓으면 위험하겠죠. 측정기를 마련하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있습니다. 2008년에 측정기를 사서 집구석 구석 벽체를 측정하니, 애들방 벽체로 지하에서 끝층까지 올라가는 전선이 (각층으로 분배하기위한 일종의 고압선)을 찾아내고 너무놀라서 방을 쓰질 않았습니다. 서구 선진국에서는 과거부터 공론화되어, 인간질병에 영향을 예시하고 있고, 특히 백혈병관련 질환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바쁜나라는 밥이 중요하니 이런 이야기는 뒷전이겠죠.그리고 가정집 콘센트도 엄청납니다.무조건 멀리하는게 상책입니다. 도로를 따라서있는 전봇대 약한고압선과 변압기~~그옆으로 즐비하게 붙어있는 건물들~어른들이야 모르고 살았다지만, 애들을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노출을 시키지 말아야합니다.
올빼미님 잘보고 있는 구독자 이구요 20년 넘게 발전소 정비사로 근무했습니다. 아픈곳 없이 잘 늙고 있습니다. 늙어 죽은 동료들 말고는 모두 아픈곳 없이 잘 늙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 전봇대들 발밑 지하전력구 등등 어마무시한 자기장과 전자파속에 삽니다. 우려하시는 것같이 고압철탑에서 나오는 전자파와 자기장이 꼭 암과 질병의 원인이 아닌듯 싶어 몇자 끄적여 봅니다. 다만 안좋다는 곳은 가급적 피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중국제 검정되지도 않은 측정기로 생각 좀 하고 사시죠 태양광 만든다고 이 좁은 땅덩어리 파헤져 놓고 무슨 그린에너지라고 지랄들 하는 환경단체 이런 것 영상 좀 만들어 올리시지요 원자력이 그린에너지 이미 유럽에서는 인정이 되었는데 그런나라는 땅이라도 넓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땅은 좁고 이런나라에서 이렇게 경제대국을 이룬것도 풍부한 원자력 전기의 힘인데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 이송 할려고 하여도 무슨 전자파라고 송전선 막고 지랄들 하는 환경 단체 놀고 먹는 인간들이 이제 또 송전선 막는 것을 보겠군요
그냥 임대 안되는 건물이나 영상 올리시지,,,, 당신이 이렇게 선진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이 좁은 땅덩어리 경제 발전 이룬 것도 저 송전선이 있어 가능하였든 것 모르시나 ,,, 이렇게 이루어 놓은 이 땅을 온통 중국제 태양광이 무슨 그린에너지라고 지랄들하는 환경단체 인간들 태양과 수명 이 다되어 폐기물 처리 어떻게 할런지 파헤쳐 놓은 산은 어떻게 복원 할 것인지 한번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영상 올리시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중국제 감지기 들고 이런 영상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 꼴이 참 동정이 가네요,,,,,
그냥 빨가벗고 산속에서 살아야지 우리가 사는 온세상이 전기장 자기장에 파 묻혀 사는데 이런 방송으로 제발 오도 하지 마세요 드라이기 한번 가동해보세요 그리고 핸드폰 한번 걸어보시고 영상대로라면 우리는 이미 암 걸려 이 세상사람 아닙니다...... 이런 영상은 한번 쯤 생각하고 내시지요 . 님은 지하철 한번 타시지 않고 그냥 걸어다니세요.,.... . 암이 무서워 어떻게 영상편집은 하시는지. . . .
@@웅캉캉-z3y 드라이기 켜고 한번 측정해 보길 거의 송전전 아래에 있는 것 정도로 나옴 , 놀고 먹는 환경단체들이 이 나라를 망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나 온산을 파헤져 나무 뿌리체 뽑아 이 좁은 땅덩어리에 태양관 만든 것 좀 영상으로 내 보내시지요 이런 영상 생각 좀 하고 내어 보내시길 중국제 엉떠리 측증기로 무엇을 하겠다고 생각 좀 하고 사시죠
저는 33년을 전기를 만지고 사는 전화국의 중계기.micro wave .기타 전송장치.전자교환기등 온갖 전자파가 발생하는 기계실.전자실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사람입니다.참고로 지금도 건강하고정력이 넘침니다.일반적으로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비전문가들의 말과 환경론자들의 말이 우릴 불안하게 합니다.345k고압선등이 1~200m내에 지나가면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봐서 휴대폰을 귀에대고 장시간통화한다던지.모발건조기나.전기온수보일러를 조금 멀리 떨어지게 하고 사는것이 오히려 합리적이니. 너무 염려 하지 마시고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