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시골에서 농사 짓고 살던 시절에 까만 쌀벌레는 당연히 있는 것으로 여기고 밥할 때 걸러내면 그 만이었는데 이젠 쌀냉장고까지 나왔네요. 물리력인 힘은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생성되거나 상쇄되고, 역사는 세력 간의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발전하거나 퇴보거나 하고 유전자의 생존기계인 생물은 자연선택이나 인위선택에 의해 진화하거나 도태됩니다. 아주 작은 미시세계의 원자 속이나 거시세계인 우주에서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며 움직입니다. 같은 원리로 쌀벌레도 나타나면 살벌레가 생기지 못하도록 반작용을 해야 하겠죠. 기본적으로 생물이 번식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야 합니다 계란을 부화시키는 장치를 보세요 백열전구를 켜서 부화온도까지 올리고 습도를 올리기 위해 물을 담아 넣어 놓습니다 . 마찬가지로 쌀벌레도 둘 중에 하나 온도와 습도 중 하나만 낮추면 되는데 쌀냉장고는 두 가지를 다 낮추는 기계이고요 제 생각은 냉장고를 사기 전에 쌀을 통풍이 안되는 비닐이나 프라스틱 통에 담아 보관하고 있지는 않는지 보관 환경을 먼저 살펴 보시고 온도와 습도가 낮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옮겨서 보관해 보세요 습기제거제를 넣어 놔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 다음에 그래도 생기면 하나 구입하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난과학님~ 항상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 대가없이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을 제공하기 위해 진심을 담아 정성스레 컨텐츠 만들어주시는 것에 넘 감사합니다. 영상을 쭈욱 봐온 사람이라면 재미난과학님의 순수하고 따뜻한 열정을 분명 느낄텐데, 일부 그렇지 못한 분들의 댓글이 보여 속상하네요ㅠ 불편하고 공격적 댓글에도 너그러이 대응하시는 모습에 감탄할 뿐입니다. 영상만큼 인품도 넘 훌륭하시네요. 항상 응원하고, 과학님 영상에 도움받는 분들이 많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오래도록 유투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현지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이.관심의 표현이니.고맙지만 저는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저의 영상에.대해 검증이나 반박은 과학적 논리구조를 갖춘 상태로 예의.바르게 해주시면 충분히 검증에 응할 생각인데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진리인냥 막무가내식 의사표현을 하시는 분을 보면 안탁깝습니다.
작년 봄에 기사님 오셔서 분해후 청소했었어요 올해 또부르기 뭐해서 다른 유투브 보고 분해하려다가 망했습니다 생각보다 안에 큰 나사가 쉽게 안풀리더라구요ㅜㅜ 빨래는 계속쌓여가고 어쩔 수 없이 다시 봉합(?)후 빨래는 하고 있지만 계속 찝찝해하다가 오늘에야 이영상을 보고 당장 실행에 옮겼습니다 사실 과탄산소다 넣고 뜨거운 물로 돌리는건 익히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그렇게 하고 나서 김가루같은게 빨래할때마다 계속 묻어 나와서 그 이후론 절대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어요 이 영상이 왜 최고냐면 한번에 끝내지 않고 여러번 시간을 들여서 청소해야 하는것을 알려주기 때문이예요 큰 도움 받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브에 있는 38미리 너트는 임팩이 있어야 합니다 망치로 쳐서 빼다간 허리 팔목 아파 죽습니다. 쉽고 완벽하게 청소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q2QcFHRkxU.html
@@user-qg1vb4ee7u 저도 놀랐습니다 그 때 물에 뜬 김같은 오염물 보고나서 충격으로 지금은 김을 못 먹습니다.ㅎ 그래서 다음 달에 제가 직접 분해해서 원인을 찾고 청소할 계확입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참관인으로 초청할테니 오셔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 대다수가 가는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확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분해청소를 하든 과탄산 청소를 하든간에...세탁조 청소후에... 평소에 세탁시 과탄산을 조금씩 넣어서 세탁을 하면 세탁을 하면서 세탁조 청소가 자연적으로 되고...저기 떠있는 세탁오염물은 사실 세제 찌꺼기가 대부분이기에...가루세제보다는 액상을 쓰시고...세제와 유연제는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적게놓고...헹굼은 많이 해주시는데...세탁이 끝나고 그냥 헹굼만 한번 더 돌려줘도 세탁조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수있습니다.
@@guseul2 안녕하세요? 드럼세탁기는 드럼이 돌면서 세탁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 올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낙차를 이용한 충격으로 빨래를 합니다. 그래서 드럼세탁기는 통세탁기에 비해 바닥에 물이 적습니다. 그래서 세척방법도 통돌이와 다른데요. 일단 온수모드가 있으면 최대한 뜨거운 온수로 받으시고, 없으면 뜨거운 물을 끓여서 통 안에 부어 주세요. 물의 온도는 최소 60도는 되어야 화학적 효과가 빠르게 진행되어 효과가 좋습니다. 찬물에는 과탄산소다가 잘 녹지도 않고 효과도 적습니다. 꼭 뜨거워야 과탄산소다가 잘 녹아서 효과가 좋습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화학적 반응이 빨리 일어납니다. 그리고 종이컵 4컵 분량의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부어 녹인 다음에 세탁기 안에 넣습니다. 이 때 절대로 식초, 구연산, 베이킹소다, 락스, 세제를 절대로 넣으면 안됩니다. 중화작용으로 효과만 떨어집니다. 세탁통에 물을 더 많이 넣고 싶으면 세제통의 구멍으로 물을 부어서 보충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물이 들어가니 부어서 채우려면 힘드니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드럼세탁기 모드 부분을 찬찬히 살펴 보세요. 모드에서 삶음모드, 통살균 모드, 통세척 모드로 세척 하시되, 이것이 없으면 세탁만 하는 모드로 4시간 가량 가동합니다. 세탁통이 계속 돌아가서 골고루 과탄산소다 물이 세탁통에 묻도록 해줘야 곰팡이 오염물이 떨어집니다. 드럼세탁기는 오염물을 뜰채로 건져낼 수 없으므로 두 컵 정도의 과탄산소다를 추가하한 다음에 또 돌리거나, 오염된 물을 버리고 앞의 방법대로 새로이 뜨거운 물을 받아서 또 한번 반복하고 이런 식으로 네 번 정도 하세요. 여기까지 했으면 세척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5번째에 찬물을 넣고 락스를 500cc 정도 부어서 10분 정도만 돌려 줍니다. 남은 곰팡이가 다 죽습니다. 그 다음은 혹시 부유물이 다른 빨래를 오염시키지 못하도록 행궈주는 작업인데요. 4번 정도 맹물로 행궈내 주세요 물이 따뜻하면 좋습니다만 찬물로 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흰수건 같은 것을 넣어서 빨래를 해보세요 제대로 하셨다면 김조각 같은 오염물이 안 나올겁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물이 뜨거워야 합니다 찬물엔 효과없습니다. 곧 드럼세탁기 청소영상도 찍어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부분적으로만 내부찌꺼기만 나오는거지 다 깨끗하게 청소안됩니다. 게다가 이 이후에 깨끗해졌다고 믿는 세탁기로 세탁을 하면 얼룩이가 되어있을 겁니다. 말했듯이 부분적으로만 청소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세탁기 안에 있어요. 그게 과탄산소다로 부분적으로 떠올라서 계속해서 세탁물을 오염시킵니다. 진짜 깨끗하게 청소를 하시고 싶으시면 세탁기 청소업체를 불러서 돈 주고 분해해서 청소하는 게 최곱니다. 과학채널이라서 이런 과학 알려주는 건 좋은데 진짜 실생활에 사용하면 낭패 볼 수 있는 정보입니다. 재미로만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거 해봤는데 한번 하니까 계속 검은거 한달내내 나와서 세탁조 들어내서 청소해버렸음 한달 내내 빼냇는데도 세탁조 꺼네니까 개 드럽더만.. 과탄산소다 청소가 찌꺼기 뜯어내는 효과는 있겟지만 내 느낌에는 호랑이 코털 건드는 느낌임.. 청소할라면 사람 불러서 세탁조 꺼내서 하세요.
저도 놀라는데요 오늘 제가 세탁기 밑판을 분해하여 확인했는데 세탁판이 너무 깨끗합니다 . 제가 과탄사소다로 제대로 청소했네요 이번 주에 확인 영상을 올리겟습니다. 그리고 드럼세탁기도 마찬지가로 뜨거운 물이 핵심입니다 꼭 뜨거운 물이 핵심입니다. 드럼세탁기는 물이 적어서 바닥만 물이 찹니다. 온수모드가 있으면 온수로 받으시고 없으면 뜨거운 물을 끓여서 넣으세요 세탁통에 물을 만이 넣고 싶으면 세제통의 구멍으로 물을 보충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넣어 세탁만 하는 모드로 3시간 가량 가동하여 세탁통을 계속 돌려줘야 합니다. 오염물을 건져낼 수 없으므로 물을 버리고 또 한번 반복하고 이런 식으로 서너번 하세요 마지막에는 맹물로 두번 세척해줘야 빨래할 때 오염물이 묻어나지 않습니다. 세탁통 청소모드가 있으면 사용하시고요 드럼세탁기 청소 방법도 곧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안녕하세요? 드럼세탁기는 드럼이 돌면서 세탁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 올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낙차를 이용한 충격으로 빨래를 합니다. 그래서 드럼세탁기는 통세탁기에 비해 바닥에 물이 적습니다. 그래서 세척방법도 통돌이와 다른데요. 일단 온수모드가 있으면 최대한 뜨거운 온수로 받으시고, 없으면 뜨거운 물을 끓여서 통 안에 부어 주세요. 물의 온도는 최소 60도는 되어야 화학적 효과가 빠르게 진행되어 효과가 좋습니다. 찬물에는 과탄산소다가 잘 녹지도 않고 효과도 적습니다. 꼭 뜨거워야 과탄산소다가 잘 녹아서 효과가 좋습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화학적 반응이 빨리 일어납니다. 그리고 종이컵 4컵 분량의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부어 녹인 다음에 세탁기 안에 넣습니다. 이 때 절대로 식초, 구연산, 베이킹소다, 락스, 세제를 절대로 넣으면 안됩니다. 중화작용으로 효과만 떨어집니다. 세탁통에 물을 더 많이 넣고 싶으면 세제통의 구멍으로 물을 부어서 보충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물이 들어가니 부어서 채우려면 힘드니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드럼세탁기 모드 부분을 찬찬히 살펴 보세요. 모드에서 삶음모드, 통살균 모드, 통세척 모드로 세척 하시되, 이것이 없으면 세탁만 하는 모드로 4시간 가량 가동합니다. 세탁통이 계속 돌아가서 골고루 과탄산소다 물이 세탁통에 묻도록 해줘야 곰팡이 오염물이 떨어집니다. 드럼세탁기는 오염물을 뜰채로 건져낼 수 없으므로 두 컵 정도의 과탄산소다를 추가하한 다음에 또 돌리거나, 오염된 물을 버리고 앞의 방법대로 새로이 뜨거운 물을 받아서 또 한번 반복하고 이런 식으로 네 번 정도 하세요. 여기까지 했으면 세척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5번째에 찬물을 넣고 락스를 500cc 정도 부어서 10분 정도만 돌려 줍니다. 남은 곰팡이가 다 죽습니다. 그 다음은 혹시 부유물이 다른 빨래를 오염시키지 못하도록 행궈주는 작업인데요. 4번 정도 맹물로 행궈내 주세요 물이 따뜻하면 좋습니다만 찬물로 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흰수건 같은 것을 넣어서 빨래를 해보세요 제대로 하셨다면 김조각 같은 오염물이 안 나올겁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물이 뜨거워야 합니다 찬물엔 효과없습니다. 곧 드럼세탁기 청소영상도 찍어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iz1qp2qv2y 드럼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에 과탄넣고 녹여서 세탁기 안에 넣는다. 세탁모드가 아니라 삶음모드(온도 80도) 또는 통세척 모드로 하세요. 이게 없으면 세탁만 하는 모드로(행군 탈수빼고) 드럼은 찬물이 들어가서 전기로 온도를 올리는 방식이라.물 온도 올리는데.30분은 걸립니다. 세제투입구로 물을 부어줘도 좋습니다 세탁모드는 삶음이나.통세척으로 하고 프라스틱이 녹지 않을 만큼의.높은 온도의 물을 넣어 주세요 과탄산은 찬물에는 효과ㅜ없어요 꼭 뜨거운 물이어야 합니다 두려워 마시고 도전..
안녕하세요? 영상에.나오는 부유물 보고 저도 많이.놀랐습니다 진짜 부끄럽네요. 문을 항상 열어둬서 환기는시켰지만 표백제는 쓰지 않았거든요. 하도 이상해서 어제 세탁통 안의 바닥에 있는 세탁판을 분해했는데 생각과 달리 너무 깨끗했습니다. 세탁조 바닥의 프라스틱과 쇳덩어리 부분도 깨끗합니다. 아마도 제가 청소를 제대로 햇던것 같아요 현재 그 영상을 제작 중이니 곧 발표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dfdgfhj 불순물 계속 나와요 ㅋㅋㅋ 저 반나절 동안 했는데 어떤 사람은 이틀간 하니까 불순물 안나온대요 ㅋㅋ 물 받아놓은 상태에서 동작 누르면 통 움직이자나여 통 잠깐 움직이게 하고 멈춘다음에 계속 걷어주는걸 반복 하면 돼요 ㅋㅋㅋ 그리구 그냥 맘편하게 분해세척 한다음부터 과탄산 나트륨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통세척 하세요 ㅋㅋㅋ
통돌이는 그냥 세탁조를 드러내서 청소하는게 가장 깨끗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하기는 힘들기때문에 기사불러서 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전자제품의 분해와 조립을 잘 하는 분이라면 크게 어렵지않으므로 직접하시면 좋습니다. 과탄산소다나 락스이용은 비용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이죠.
저렇게 불려진 곰팡이와 물때는 절대 2~3회 통세척이나 헹굼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끝없이 물때 찌꺼기와 곰팡이 찌꺼기가 계속 나옵니다. 이미 세탁기가 오래됐고 손댈수 없을정도로 더럽다면 그냥 손대지 말고 조금 더 쓰다가 교체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새 세탁기를 처음부터 관리를 잘 하시면서 쓰시는게 최선. 웬만하면 청소 안하고 쓰는게 제일 좋기는한데.. 그러려면 세탁기를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를 시켜야함. 욕실이나 화장실에 세탁기를 두는건 최악중에 최악인데 부득이하게 욕실이나 화장실에 둘수밖에 없다면 평소에 욕실 문과 세탁기 뚜껑을 상시 열어두어서 공기가 잘 통하도록해서 세탁기를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시켜주면 물때와 곰팡이를 최소화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먼지망은 세탁후 바로바로 비워 주시면 곰팡이 번식을 최대한으로 억제할수있고 세탁후에도 옷감에서 걸레냄새가 나는걸 줄일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세탁기를 관리해도 세탁조 청소는 필요 없습니다.
관리 안된 오래된 세탁기는 하지마세요. 구매한지 얼마 안된 세탁기에, 정기적 관리하는 방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오래된 세탁기는 분해 청소가 답입니다. 결국 때 불려놓고 물리적으로 밀지 않으면, 계속 나옵니다. 때가 많이 달라 붙기전에 관리 하는 형태로 해야지. 모든 때가 이 방식으로 완벽히 제거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결국 계속 나오는 오염물로, 세탁기 바꾸시거나 결국 세탁기 분해 청소 기사 부르셔야 할겁니다.
애벌로 오염이 심한거 정리하고 흙같은거 제거하고 정량의 세제를 넣고 빨래하는 습관과 두 세 달에 한번씩 마트서 파는 세탁기용세제 넣고 돌리고 다음번엔 식초와 베이킹소다 등을 넣고 돌리고, 빨래 한 다음 안에 있는 거름망 비우고 드럼의 경우 세탁기 하단에 동전으로 여는 부분 열어서 왼쪽에 동그란마개 돌리면 물이 나와요 그거 빨래 하기 전 빼주시고 세탁후 문 열어두시고, 이러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섬유 유연제 안 쓸 땐 냄새 없었던 기억... 식구 중에, 옷을 입었을 때, 요즘엔 방탄 소년 어도르블 향기가 솔솔 나는게 좋다고... 유연제를 꼭 쓰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쓴다. 한달에 한본꼴로 세탁조 청소하는데, 미지끈한 물에... 과탄산 소다5, 식초5, 세제2( 종이컵)로 해왔다. 다음엔... 식초 빼고 해보고, 락스를 헹굼물 거의 마지막에 넣어 헹굼, 또 다시 맹물로 한번 헹굼해서...청소 해볼게요. 비교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