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에 오르기 전 제일 기쁘고 국회의원 배지 달기 전 제일 기쁘고 원하던 일 성취되기 전 기쁘고 상 받기 기다릴 때 기쁘고 갖고 싶은 믈건을 갖기 전 기쁘고 택배가 도착하기 전 기쁘고 맛있는 음식 기다릴 때 기쁘고 친구와 술자리 하러 가는 길이 기쁘고 허나 막상 취하고 나면 금새 덤덤해지고 실증이 나서 새로운 또 다른 것을 원하듯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랑도 이와 같은데 해서는 안 될 사랑은 말해서 무엇할까요? 불륜왕국 대한민국 어찌 이리 됐나요 부디 한사람만을 사랑합시다❤
오늘의 멋진 글과 낭송을 경청하며.. 7년전에 같은 주제로 쓴 글을 잠시 꺼내어 봅니다. ㅎ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나그네 바람이 부는 소리에도, 햇살이 비추는 순간에도, 그대의 미소와 따뜻한 마음이 생각났습니다. 그대와 함께한 추억들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습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내 마음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그대와 함께한 순간들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그대를 생각하며, 그대를 항상 사랑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멋지고 예쁜 음성 오늘도 함께 하였나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