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낙현 시인님의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이라는 시를 낭송해 보았습니다. 눈물은 마음이나 몸이 아팠을 때, 좌절을 겪었을 때 흘리게 되는데,시인님은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라고 합니다.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시라 선택을 해보았습니다.모든 사람이 평온한 나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5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