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좋아 한열님 안녕하셔요 우리를 낳고 길러 주신 은혜를 주신 부모님이 계셨다는 것에 한달 만이라도 감사해야 겠어요 물론 생존에 계시는 분도 있고 가시고 없는 빈자리를 느끼는 분들도 있고 ᆢ를 떠나서 그분들로 세상에 존재하고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같이 느껴보고 싶군요 오셔서 공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구 가슴먹먹합니다 시인님 낭송이 울림이 깊어 감동이 더 큽니다요 그때 엄마나이가 되었어도 엄마는 늘 그리운존재 아픈 존작이지요 우리 어머니들은 생각만 해도 마음아파요 찔레꽃 배음과 함께 가슴 적시고 갑니다 바쁘신 중 여러편 엮으시느라 애쓰셨어요 오후 평안하소서🎶💞🦋🌹🍀♥️
시.한모금님 덕분에 엄마의 사랑을 한번 더 느낍니다. 민들레 솜털같이 포근한 엄마의사랑. 엄마는 원래 그런줄알고 무심코 지냈던 엄마와의 시간이 죄스럽고 미안해져요. 다행히 엄마가 살아계시니 훨훨 휴가라도 다녀오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겠어요~~^ 엄마사랑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시를 암송한다면 수준이 있어보이고 ... 뭐 올려보이죠. 학창시절에는 이름있는 시들을 많이 암기하여 자랑도 하였었는데 현대에서는 그런 낭만이 없는것 같아 따뜻한 느낌이 없어 보임니다. 유친님의 아름다운 시낭송을 들으니 학창 시절로 돌아온듯 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정서적으로 많은 시 낭송을 하여 아름다운 시절이기를 바랍니다. 이웃맺고 응원합니다. 💓💓💓👍👍👍 833, 37
애써 외면하려 애를 써봐도 가슴 먹먹해지고 아려오는 말, 어머니인것 같습니다.. 보답할 기회 조차 안주시고 하늘 나라 가셔서 무슨 때가 되면 서운한 마음이 응석받이 처럼 되기도 하지요.. 5편 시를 듣다보니 울컥하네요~~😭 고맙습니다. 때아니게 많이 덥습니다.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160Like🧚♀️ 시 한모금 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가정의 달 오월♡ 님의 고운 음성으로 어머니 대한 "시" 5편 들어요 하늘에 계신 내 어머니 그립습니다 가슴먹먹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생활 밝은 웃음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