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은 그냥 운전미숙으로 보입니다. 하이패스 속도제한같은건 전국적으로 홍보하거나 면허 딸 때 알려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하이패스 앞에서 속도를 줄이면 위험한데 바닥 표시만 보고 초보분들이나 운전 미숙하신분들은 진입전에 줄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 분도 아마 멀리서부터 좀 줄이시고 앞에서 또 확 줄이시고 이러신 것 같은데 실제로 초보분들은 그게 더 위험하단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게 운영중이도 진상이나 양아치들 왔을때 경찰도움 많이 받아서 친해진 젊은 경찰들한테 물어봤다 안에서 쉬지 못하고 나가서 거점잡고 쉬는거라는데 경광등키고 어둑한 골목에 있는것만으로도 범죄예방이고 신고도 더 빠르게 출동할수 있어서 상부에서 거점근무 시킨다는데 이렇게 욕먹다 보면 언젠간 신고때만 나오고 소방관처럼 셔터 닫아놓고 쉬지 않을까 싶다
잘못한건 욕먹어도 싸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더랍니다 싸이렌을 안울린다고 신고출동이 아닌것도 아니였고 진짜 위급한거 아니면 교통에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신속하게 출동한답니다 신고 출동중에 보이는 위반차량들은 분해도 신고출동이 우선이라고 하더라고요 본인들도 약오른답니다 경찰차가 바로 앞에 있어도 위반하는 차를 쫒아가서 잡지 못하니까 그리고 교통딱지는 위반할라 하다가 경찰차보고 안하는 사람들은 경고는 할수 있어도 못잡는대요 신호위반 미수 못들어봤죠?? 보통 일하기 싫어하는 경찰들은 내부에서도 고문관 취급 받는답니다 보통 나이만 먹고 일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은 꼰대에 이기적이라 동료들도 멀리하는데 본인만 모른대요 ㅋㅋ
어제저도 이상한사람 만났어요 5톤차 몰고 3차선 가고있었습니다. 사거리전에 어린이 보호구역 해재라 30키로에서 슬슬 속도 올려서 사거리 지나가는데요 경계석 너머에 우회전 해서 제 쪽에 끼어들어오는 구간에서 모닝이 우회전 하는데 속도를 안줄이는겁니다;; 그래서 이거 튀어나오겠네 해서 브레이크에 발 올리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냥 튀어 나오더군요 5톤차 앞에서... 진짜 제가 안멈췄으면 모닝 전복됬을겁니다.
저희 친척중에 경찰이 있는데 순경떄 선임이 건너편에서 범인잡아가지고 차 돌려 오라했더니 멀리가서 차돌려왔다고.. 근데 또 거기가 유턴금지구간ㅋㅋ 약간 저 상황도 그런 상황같네요 아직 서툴러서 실수한듯 만약 제가 말한대로 범인 테우려고 차돌리는거면 법은 무시해도 되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신고 행정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진짜 세렝게티같은 도로 에서 진짜 조심해야 함... 나도 작년에 대략 2천여만원 상품권 날렸지만 꼭 보면 위반하는 놈들만 함... 특히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한넘이 3번이나 걸려서 벌금만 토탈 천만원 인데 대포차인지 뭔지 과태료납부대장 에 안올라 옴... 곧 압류 한다던데 참 세상에 진짜 인생 하드코어모드로 사는 사람 너무 많은듯...
4번같은 경우..하이패스 없는데 잘못 진입했어도 제발좀 그냥 통과하세요. 통과시간하고 지점 기억해 뒀다가 후불하이패스 카드 있으면 직원 앉아있는곳에 가서 어디지점 몇시쯤 통과했다고 하면 알아보고 요금 정산해줍니다. 후불하이패스 카드 없으면 도착점 사무실 들어가서 통과지점 말해주면 거기서 납부 가능하고요. 정 그것도 어려우면 차량 주소지로 우편 날라옵니다. 그때 납부해도 되고요.
5번 차주님. 램프 구간 에서는 천천히 가야죠. 앞차도 쪼금 이상하지만 앞에 바짝 붙여서 뭐하려고요 천천히 가셔요 천천히 가는게 안전운전 이죠. 언젠가 한번 4고 날꺼 같은디 , ㅉㅉ 6번은 엿먹이고 가는데 ㅠㅠ 이래서 터보가 필요해요. 경찰서 가서 직접 신고하고 정보공개청구도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