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님 영상을 보면 왜 눈물이 나올 것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벗어나 딱 일주일만이라도 좋으니 저곳에서 살고 싶네요. 우울증이 심해질 수록 마음이 죽어갈 수록 자꾸만 도망치고 싶나 봅니다. 이젠 우울제 약 조차도 절 감당하지 못하는걸 보니 저 많이 아픈가 봐요 . 오늘도 겨우 버텨 내고 보는 미니님 영상은 힐링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댓글 처음 씁니다~^^ 수요일에 선거방송 시청중, 낯익은 화면이 나오는데 미니 포레스트의 음식이었어요! 익히 보던 조리과정이 나와 친구를 만난 것처럼 얼마나 반갑고 좋던지요! 비빔밥, 두루치기, 오징어순대 등 빼어난 전통음식 실력이 드디어 인정을 받으신다는 사실에 감동, 감탄, 감사를 보냅니다!~^^
장화씨👨🌾오늘도 열일하시고 아침에 참새소리 짹짹 들으며 이미 힐링의 세계로 빠져들었다가 감자탕을 만드시는 영상을 보다 보니 7분이란 시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네요. 진짜 미포님❤의 이런 정성과 새심함이 구독자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체 제작 하셨을 소품들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열심히 페인트 칠을 하시는 장화씨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저희도 집에서 등뼈 끓여 먹을때 무청 시래 넣어서 해 먹는데🤤🤤 댁에 작은 텃밭이 있으셔야겠어요 저리 작고 앙증맞은 식재료를 매번 구하기 힘드실테니~😊 등뼈 먹고 싶단 생각 없었는데 조만간 무청 시래기 사다가 껍질 벗겨 감자 넣고 뼈 해장국 해 먹어야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포레스트님과 가족분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