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만들어진 노래 이노래가 시였다고 ? 노래로 만들어진 시인의 아름다운 시들 

고마운 정보를 담은 영상 감사히 보아요. 응원합니다~♡

70년대 초등하교 시절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노래를 부르거나 들으면 내 둘째누나와 엄마가 맵칭된다. 누나야 많이 늙었지 ㅠ 누나야 고마워

아 아!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에 동화되는 거기가 바로 유토피아가 아닌가 ! 오늘도 천상의 정서에 젖어 모든 것을 잊는다.

음유시인 이동원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오늘몸과맘이아파두눈물이나네요❤

^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 요즘 노래도 가슴을 울리네요...😊

아름다운 시에 곡이 붙여지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멋지고아름다운 음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휴일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무등산충효동에서 무돌보냄니다

정미조가 부른 김소월의 시 개여울, 유심초가 부른 김광섭의 시 저녁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도 생각이 나네요

20대엔 박자,비트 를 느끼고 30대엔 멜로디, 단순 음악을 즐기기에 가사 모르는 영어권 불어 러시아 일본...음악 즐기고 40이후 50... 가사를 자세히 듣기 시작한답니다,, 가사..가 귀에 걸리고 느끼게 되면 철들고 나이 먹었다는, 방증 이랍니다

비오는 오늘 눈을 감고 듣게되네요 참 감성자극하는 노래들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뜰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

계속 듣고 싶어 구독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네요

노랫말이 시가 아닌 게 있던가? 가사만 놓고 보면 전부 시인걸..

짝짝짝! 좋습니다.

생각이. 많어서 글이. 눈에 않들어오니. 무념무상하세요

살벌한 세상에 생명수 같은 좋은 음악 틀어줘서 감사드립니다 😅❤

소월. 정호승. 미당.박 인환등 위대한 시인들의 주옥같은 구절의 선율..

시 로만든 노래들 너무 잘듣고갑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좋은마음. 좋은생각. 좋은글. 좋은노래. 편안한 마음 만들고 갑니다.^^

우리마음에 남는노래

개여울 : 김소월

👍 🎉😊

좋아요 ^^

책을바도글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