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봉양 안 할 거면 자기도 처자식 부양하기 싫다는 덜떨어진 남편 ㅡㅡ^ 

풋 이혼전 10년을 그따구로 살았는데 이혼하고 한달후 후회하고 재결합하면 앞으로 잘 하겠다고? 아내를 바보 천치로 아니 저딴 소릴 당당하게 하나보네ㅡㅡ

따로 살아야지 뭐하러 같이 살려고 하지 ㅠ

이혼했으면 남이다~

그래서 결혼엔 분가가 최고야..그래야 서로다툼이 덜생기지

남자는 자기부모 수발을 아내한테 떠넘기고 지는 효도한다고 좋아하고, 노친네들은 젊은아들은 늙은엄마가 수발 들어줘야 하고 며느리는 부려먹어야 하고.. 어떤 며느리가 합가하고 싶겠냐, 남편에 애들에 시부모수발까지 식모살이 해야 하는데 남편이 같이 집안일하고 지부모 수발든다면 모를까

어차피 시부모는 남인데 남편하고도 이혼하면 남이다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해도 돌아서면 남인것을 그리고 미쳤다고 시부모 모시나 요즘은 시대가 변했다 이젠 시부모랑 같이 살고싶어하는 여자는 없다 자식부부랑 같이 살고싶으면 외국여자랑 결혼시키세요 남의집 귀한딸 대리효도 시키지말고 니들부모 니들이 효도해라 효도는 각자 결혼하면 기본적인 며느리노릇 사위노릇하면된다 진짜 이해안되네 내가 이상한건가 나는 아무리 며느리라도 같이살면 불편해서 싫을거같은데 며느리는 남이고 그리고 같이살면 며느리가 일하면 음식 빨래도 해줘야할거고 손주도 봐줘야할텐데 생각만하는데도 끔찍하다 안그래도 남이라 불편한데 손주까지 봐주면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난 하루도 안봐줄거지만 한참후에 일이지만 난 내자식들 자식 절대로 하루도 안봐줘 난 우리애들키우는데 너무 지쳤기때문에 나혼자 애키우면서 진짜

그건 다 시 였던 모 때문에...

합가는 합의하에 해야하는거고 의논하고 생각하고 해야하는건데 참........

와 저런ㄷㅅ 남자가 다 있어 지부모 땜에 자기 가정을 버리다니 하이고

둘다 제정신아닌것같은데?저 며느리도 나이 더들고 애들 점점 안 찾아오면 느낄것같은데.셋다 제정신 아니구만.

이보세요. 시어머니들 며느리랑 합가해서 사는것 뭐가 그리 편해서 자꾸 합가 노래를하세요. 정신들좀 차리세요. 귀한 아들 데리고 살아준것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며느리랑 합가해서 산다고한들 어머님 원하시는대로 며느리가 다해줄거라는 착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요즘같은 제대로 박힌 정상 적인 시어머니라면 설령 며느리가 합가해서 산다고 한들 오히려 시어머니들이 손사례칠정도로 마다 하실분들입니다. 그게 왜 인줄 아십니까요? 며느리 상 받기는 커녕 오히려 며느리 시집살이 당하게될까봐 그게 두려워서 오히려 시어머니들이 합가 반대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 그것도 모르고 무책임한 남편같으니라고 시어머니 봉양 안할거면 이혼이라는 말을꺼낸? 그러면 얼씨구나 모셔줄줄 알았냐요. 하여튼 남자들은 멍청하게 섭부른 판단하고 자빠지셨네요.

애초에 말 무시하고 결혼한 여자가 잘못 아님?남자는 말을 했는데도 무시라니 ㅋㅋㅋ 그럼 싫으면 싫다 애초에 말을 하고 안되면 결혼 하지말지. 근데 남자도 말을 웃기게 하네 ㅋㅋㅋ

합가는 며느리착취가 목적

여자도 잘못했네 결혼하기전 이야기를 끝냈어야지 모른척하고 결혼했다는게 잘못됨 소통이 안되었구나

느그 엄마 봉양 니가 해; 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삶은 너가 ...

자식을 인질로 부모 효도 강요 하냐ㅡㅡ

애초에 여자가 구렁텅이로 들어간게 잘못 지금이라도 지옥생활 탈출한거ㅊㅋ

니네 부모는 너가 하세요 왜 여자보고 하라 그래

저딴 전처냔한테 양육비 주는것도 아깝다ㅡㅡ 물론 애들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여자도 웃기네.말 안하면 묵인한게지.결혼전에 합가 안하겠다고 했어야지.사기결혼이네.여자가 나쁘다.

근데 이건 며느리도 싸가지 없네 시어미보다 한수위 늙으면 더하겠네

애비도 애비같아야 아쉽지..못살겠으면 죽으면되는걸 왜고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