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기금에 대해 잘못된 정책이 연기금을 고갈 시키고 있음 계속되던 연기금의 투자에 대해 문정부들어 이익을 전혀 못내는 이유 연기금공단을 지방으로 이전시켜버린것이 가장 큰 원인 연기금의 자산을 운영하던 사람들이 박봉(연봉 1~2억)을 받으면서 그나마 국가에 대해 뭔가를 해주려했지만 연기금공단을 지방으로 이전해버리니 실력있는 자산운영가들이 전부 떠나버림 그런 사람들이 떠나버리니 어중이 떠중이만 남아 실적향상이 안됨 더 큰 문제는 문정부에서 이 연기금으로 사회복지운영자금으로 사용하려는것 즉 정부에서 세금에서 운영되어야할 자금을 연기금에서 빼내 쓰겠다는것이 예전 흐지부지된 발표속에 나왔다는것,,, 그때는 물러났지만 또 어찌될지,, 제대로 된 운영자산가들이 모두 떠난 연기금은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않는다는것
정부가 존재하는 한 못받을 일은 없을거 같은데요...또 국민연금만으로 100% 노후생활할 생각도 없고요...다만 제가 중요시하는건 정확한 판단으로 정책을 시행하고 덜받고 더 주기로한 약속이 자꾸 바뀌자나요...연기금가지고 쓸데없는 일좀 줄이고, 없으면 공단 급여깍고 초반에 덜내고 더주는 정책 제시한사람(못지킬꺼 허위사실 주장) 조지고 뭔가 노력도 좀 보이고 해야하는데 국민입장에선 사기당한 느낌이라 열받는겁니다...
일반 회사에서 급여 1천만원 줄께 하고 꼬셔서 직원 입사시키고 24시간 근무시키고 이제 돈줄때 되니까 돈이 있네없네하면서 첫달은 900 그담달은 800. 이러면서 200까지 줄인다면 대체 약속은왜 하는거죠? 사장 집팔아서라도 주기로 한 돈은 줘야죠. 국민연금도 허위로 뻥으로 약속하고 못지키고 계속 바뀌는데 이럼 강제징수가 아니라 선택권을 줘야하는게 맞는겁니다.
국민연금 제도 문제 있다.. 갈수록 고령화에 출산율은 저하 되는데 고갈이 가장큰 문제이며 이것들 자기돈 아니라고 주식이니 펀드니 투자 했다가 엄청나게 말아먹어도 책임 지는 인간들은 없으니ㅡㅡ 에휴... 솔직히 국민연금은 원하는 개인만 가입하도록 해야지 왜 의무냐? 짜증난다 이 씨팔놈의 대한민국 세금 체계...ㅠㅠ
결국 재원이라는게 지금이 가장 재원이 많을때라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현재 받는 사람들이 많이 받는구조 점차 재원이 고갈되면 그때 가서 은퇴하는 현재 30~40대들은 예전만큼 절대 받을수 없음 지금 받고 계신분들은 현재 내고 있는 사람들의 피같은 돈으로 3배이상 받는다고 보면됨 구조가 앞선세대에 혜택이 몰빵하고 뒷세대는 답이 없는 구조인대 폰지사기랑 뭐가 다른지??
이 영상을 풀로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 머리로는 본격인구 감소 시점 이 후 부터는 용돈연금 그마저도 고갈 우려되어 공적자금 투입 같은 극단적 방법 밖에 안떠오르는데 지금 보험료를 올리고 정부가 공약한데로 연금 개혁해야지 국민연금= 평생월급, 안전하다, 나라가 보장한다는 언론플레이를 할게 아니라
국민연금의 취지! 현재까지 국민연금 납부액 84,241,380원인데 23년 가까이 직장생활하다 퇴직하고 개인사업하다 실패하고 전재산 탕진하고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30년가까이 모아 마련한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고 십원한푼 없이 빛만 잔뜩지고 파산. 거리에 쫓겨나는데~ 이럴때 내가낸 국민연금이라도 주면 셋방이라도 얻을텐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비참하고 암울하네 내가 정작 필요할때 혜택을 볼수있어야 국민연금의 취지가 아닌가 나에게는 보험료만 내고 권리를 찿을수가 없는데 보장도 안되는 국민연금제도가 무슨의미일까? 정부에게 갈취당한 마음뿐~ 암담합니다 남은거라곤 국민연금인데
수십년 후의 미래에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경제규모를 유지 할 지는 알 수 없는 일임 너무 부정적인 의견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미래를 논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가정중에 하나이죠 최근 수십년간의 변화를 살펴보면 경제적으로 풍요했던 나라가 후진국으로 전락한 사례가 종종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세대가 기금고갈 이후에 연급지급에 필요한 금액을 부담할 수 있다고 100% 보장할 수도 없다는 말이죠
국민연금이 부동산에도 투자되어있다면 그건 잘못되어있는거같습니다. 현재 한국 출산율이 최악인 이유중에 하나가 집값이 비싸서 인데 그것을 더 악화시키는것입니다. 먹을것과 잘곳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보장이 되는 사회에 살고싶습니다. 제가 게을러지고 싶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최소 먹을것, 그리고 잘곳을 마련해야된다는 걱정이 사라져야 사람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위하고, 그리고 먼 미래에 투자하여 혁신적인 대한민국이 될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작성 댓글 많이 다신분들 많은데.. 왜 시사기획 창에서 국민연금 믿어도 될까 란 프로그램이 왜 방영했는지에 대해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은 아시다시피 1988년1월1일 부터 시행된 강제성이 있는 보험으로 노후 보장을 위해 생겨진 제도 입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아버지 국민연금 신청 도와드리면서 현재 3년째 100만원 넘게 받고 계시고 내년 부터는 국민연금 납부한거 전부 돌려 받는 셈이 됩니다. 저도 그러한것을 보고 오늘 군대 갔다온거 22개월 포함 총 60개월을 모바일로 국민연금 일시납 했습니다 (금액은 목돈 수준인 2500만원 이며 현재 총 4800만원) 국민연금 아직 믿을 만 합니다. 열심히 납부하시고, 절대 3.3% 믿지마세요 사장의 꼼수입니다. 국민연금 너무 안믿어도 되지만 그 돈 아깝다고 생각하게 되는 한심한 고집 버리시고 국민연금 조금이라도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
정부 입장에서 "국민연금 2-30년 후 재정난이 일어납니다" 라고 말할까? 그랬다가는 나 숙청의 바람이 일지? 어차피 지금 연금공단에서 일하는 꼰대들은 지들 받아서 죽을때까지 재정난이 일어날 일 없으니 그냥 국민들 적당히 안심 시키고, 여기저기 투자, 투기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이제 정말 불쌍한 건 현재 30대 및 그 밑 세대들임. 국민연금 초기에는 60세에 일시불 수령도 가능했음. 그런데 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일시불 수령하니 월수령으로 바꾼거. (지금은 노령인구가 많아서 65세로 조정. 앞으로 70세 80세 점점 늦춰질것임) 그래야 수령인이 죽으면 조금이라도 세금을 아낄 수 있으니(배우자에게 50%밖에 안가니) 누가봐도 국민연금은 나라에 돈이 없으니 국민들을 대상으로 강제 삥을 뜯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이래서 국민이 개•되지 라는겁니다. 평생 7천만원 연금내고 5천백만원 수령하고 보니 73%나 납입금에서 수령했다고 조금있으면 납입금보다 수령한 금액이 많다고 좋아하고있네요. 맞는말 아니냐고요? 그것은 그저 숫자만 더하고 빼기한 결과만 봤을때의 얘기입니다. 저 숫자에 가치의 본질이 누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분이 국민연금을 납입할때에는 그 돈에 가치가 지금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저 분이 납입한 금액의 1/3인 2천만원정도면 90년대 중•후반쯤 25평 아파트를 한채 살 돈의 1/3정도 되는겁니다. 국민연금 88년부터 10년간 부었을시기인 98년 당시 서울 아파트 중심은 아니라도 조금 외곽아파트는 괜찮은 평형 8천정도 했습니다. 저분은 국민연금에 넣을 돈으로 차라리 그 당시 은행이자도 좋은데 그냥 적금을 들다가 아파트를 하나더 사거나 하는게 훨씬 좋았을겁니다. 하지만 강제로 납입해야 할수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었겠지요. 즉 국민연금은 국민들의 돈을 강제로 뜯어서 나라에서 돈 굴려 정부 잇속챙기고 정작 납입한 사람에게 혜택을 주기보다는 돈 한푼 안낸 사람들에게 기초생활연금이니 이런걸 지급하니 돈은 다 내고 혜택도 제대로 못 받는겁니다. 저분은 7천만원이 아니라 그 돈 가치는 지금으로 환산하면 수억이상입니다. 이것이 완전 대국민 사기극이라는겁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은 돈을 납입하면 할수록 연금으로 돌려받을 가능성이 희박해집니다. 이미 일본에서도 국민연금이 실패했다고 인정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계속 수급나이를 더 올리려고 하고있지요. 우리나라도 그렇게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국민연금을 하루빨리 폐지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납입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억울하시겠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해 폐지해야합니다. 그러한 폐단을 막기위해서는 개인이 원하면 가입할수있는 개인연금제도를 활성화해야합니다. 본인이 당장 먹고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소득에서 연금이라고 강제로 뜯어가버리면 당장 현실생활이 궁핍해집니다. 거기에 사업자들은 계속 무리하게 국민연금의 절반을 부담해 줘야하므로 인건비가 고정적으로 부담이 가중되게 됩니다. 이러한 쓰레기정책은 당장 폐지되어야합니다.
저는 88년 부터 연금을 가입 지금 까지 가입 입니다 단순한 제의사를 제시 합니다 지금의 청년 들과 국회의원 과 방송에나오는 페널 분들과 생각이 다름니다 연금방송 나올때 마다 느끼는건데 제도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 생각 합니다 근로자가 매달 꼬박꼬박 납입하는 금액을 국가에서 투자를 잘못 해서 손해를 보는것을 방송 에서 봤는데 안타 까울 나름 입니다 차라리 연금 공단을 페쇄하고 처음 부터 보험 회사나 국가 금융 기관에 이임을 했음 지금보다 는 기금을 더 효율적으로 하지 안을까합니다 보험 회사나 국가 금융 기관은 손해 안볼려고 하는 근성 을 가지지 안았을까요 단순한 생각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국회의원님 들 보험료 인상 말고 근로자가 낸 기금 안까먹고 보존 방향으로 연금공단 없애고 다른 금 융 쪽으로 기금을 이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험회사가 국민연금공단 보다 잘 할것라는 생각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펀드 운용 회사와 보험회사는 고객들의 돈 운용 수수료 (사업비) 빼먹는 것 외엔 관심없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공적연금을 맡기는 것은 그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입니다. 큰일 납니다. 영리기업에게 공적 자금을 맡기면 안됩니다. 자신들의 영리만 추구하지 국민들의 연금이 어떻게 되던 관심 없습니다.
땜빵연금 금융무능력국가 계산보다 감성이 앞선나라.. 고려,조선시대의 노인복지를 어떻게 했는지 조상들의 방법을 봐야 하는거 아닌가.. 수십만년동안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걱정을 아직도 문제로 삼고 있다니.. 인간은 정말 답이 없다. 정년퇴직을 76세로 늘리고..77세부터 연금을 지급하면 된다. 방송내용중 진짜 부자들과 기업총수들의 인텨뷰가 없다. 진짜 돈에대한 지식이 제일 많은 자들이 쏙 빠졌네.. 왜 돈 없고 가진것이 없는 사람들만 모니터링 했는지.. 진짜 사회경험이 풍부한 지식층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