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주장한 '검찰청 술판 회유'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검찰이 전관 출신 변호사를 동원해 회유하려 했다'는 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자 회유 당사자로 지목된 전관 변호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문을 냈고, 검찰은 "술판 의혹이 안되니까 이번엔 전관 의혹을 들고 나오냐"고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시사쇼 정치다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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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