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선수 4명이 호텔에서 여성2명 과 함께 술판을 벌였고 여성2명이 확진자여서 선수 3명이 확진. 이것이 시즌 중에 할 일인가요? 이리되면 선수에게 징계 내리고 경기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경기를 전면중단시키는건 야구협회가 잘못이라 보이네요. 엔씨에서 2군선수로 대체해서 떨어지는 경기력으로 임해야하는 부담을 전면중지시켜서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닌지. 열심히 잘 따라준 다른구단이 왜 중지되고 피해를 봐야하는 건가요? 납득이 안갑니다.
물론 일선에서 뛰는 의료진 또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시민의식도 중요하지만 또 감염병에 대한 지도자의 인식도 중요하다. 지도자가 관심을 가져야 그 아래 공무원도 더 관심을 가지고 그게 전반적으로 파급됨 시장이 일단 감염병에 대한 인식이나 책임감이나 아니면 진심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