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은 문재인 재임 기간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전세계 각지의 유명 관광지를 섭렵하였다. 김정숙이 다녀온 곳은 앙코르와트, 타지마할, 루브르 박물관, 성베드로 대성당, 콜로세움, 피라미드, 후마윤 묘지, 프라하성, 호이안, 베르겐, 뭉크미술관, 소냐왕비의 미술마구간, 그리그의 집, 피오르, 대족석각, 성 바실리 성당, 함부르크 항구 선상투어, 함부르크 시청, 땀타잉 벽화마을, 아부다비 수크, 파푸아뉴기니 동식물원, 비아 오캄포, 브루나이 왕궁, 스벤스크폼 디자인 진흥원,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톨스토이의 집 박물관,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 루브르 아부다비, 싱가포르 국립박물관, 한메이린 예술관, 인도 국립현대미술관, 파푸아뉴기니 국립미술관, 벨기에 왕립미술관, 아르헨티나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뉴질랜드 오클랜드 미술관, 우즈베키스탄 아트갤러리, 핀란드 디자인 박물관, 노르웨이 K팝 콘서트 등이다.
윤상현이 김정숙 특검법을 발의 한다고? 내가 윤의원 지역구에 사는 사람인데 너무 실망스럽다. 이왕 발의 했으면 철저한 특검을 하여 저네들의 주장이 틀렸다면 그 특검을 발의 한 자는 국민앞에 사죄하고 정치권을 떠나야 할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셈법은 철저하게 배제 되어 져야 한다.
어떻게든 김건희와 윤석열에게 가해지는 특검압박을 분산시켜보려고 애를 쓰는건 알겠는데, 이미 대통령직에서 떠난지 한참 된 사람들입니다. 그걸 왜 특검을 해요? 그 분들이 현재 사법부에 압력을 가할 어떤 수단이나 힘이 지금도 있어요? 필요하면 검찰에 고발해서 수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