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유쾌하시네.역시 그리고 모든 엄마에게 자식은 얼마나 나이를 먹건 태어날때 그대로 아가인듯. 엄마엄마하니 무지 좋아하시네 사이가 좋은듯. 룡이 태어났을때 토실토실하니 이뻐하시긴 했겠다. 세상이 변해서 남자들이 처가 많이 신경쓰고 자주가는 세상이고 아들위해서 따로 사시는게 편하다던가 신경쓰시지 말라는분들도 많으신데 아드님들 나이드신 부모님 잘 챙기세요.나이드실수록 근육빠지고 아프신데 많아 잘 못 걸으시고 주무시면서 아이고 아이고 소리내시면서 주무시는모습보면 가슴도 아프고 더 해드릴게 없게 될수록 후회만 늡니다. 세상 부모는 위대하다. 룡이는 위가 위대하다. 재밌는 영상이었는데 사이좋은 모자모습에 쓸데없는 댓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