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관리하는 곳이었는데 무료였어요.울창한 나무 그늘도 있고계곡도 있고..나무가 많은데 벌레는 많이 없었어요.곳곳에 차 박 즐기시는 분들 계셨구요..개수대 물은 안 나오고요.화장실은 깨끗하고 물 잘 나옵니다.유료 캠핑장도 근처에 같이 있구요.버스도 자주 다니더라구요.산책 길 따라 가면 계곡도 좋고 수도사랑 좀 더 가면 폭포도 있습니다.노지다 보니 상황은 바뀔 수 있습니다.
16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