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선물받은 기분..❤ 이번에는 보는 내내 시어머니에게 눈이 갔어요 진짜 귀품있다 웃으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저도 저렇게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다복하구 단란하구 진짜 힐링 제대로 하고 가용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일년전인데 우리 아벨이는 여전한 장난꾸러기이고 레이라는 오빠를 걱정하고 루나는 조용하고 이안이는 불어할때는 다른 목소리가 나는거 같은..그리고 누니는 두둥이들을 가볍게 안아서 옮기는 수퍼우먼이고 대디는 점잖은 신사이고 돌쇠님은 오늘따라 더 핸썸해 보이는 ..마님은 보이지 않지만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 영상을 촬영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