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이토는 왼쪽 센터백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 후반기에 주로 나왔고 뮌헨의 의도는 윈쪽 센터백 후보로 데려온거지 데이비슨도 일단 잔류하는 판국에 풀백으로 커버치려 데려온게 아닙니다. 뮌헨 풀백은 전통적으로 오버랩핑과 공격력이 중요한데 이토는 전문 풀백으론 미달이라 김영민 기자는 잘못 생각하고 있고 30M이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김민재는 지난 시즌 챔스에서 너무 크게 똥을 싸서 구단에서 이미 신뢰를 잃었음 그래서 타, 이토 수비수들 부터 줄창 영입하려는 이윤인데 뭔 닥치고 주전이라고 악쓰는건지 니가 감독인가?
아니, 부회장님 사모님도 제가 그때 kbs아카데미 인가에서 뵙는데, 잘 강의 들었어요. 그런데, 그때 강아지가 아직 살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 저도 막연하게 선수는 아니고, 축구에 대해서 관련 업 종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이야 당연한 답변 이시지만, 현실을 알려주시고, 준비를 전문적으로 하셔라~하셨죠~한준위원장님, 부회장님 영향력이 없으셔도, 라리가 호나우두 바르샤 라리가의 선구주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