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생의 악몽 록맨x5의 볼트 크라켄 ( 전기 오징어 ) 호밍 바이크를 타고 시작하는 화면이 나오고 READY? 라는 글자가 뜨기도 전에 바이크가 터지는 악몽 화장실갔다오니까 리트창만 보이더라... 거기다 이 맵 초반에 아머를 얻기 위해선 고정 위치에 배치된 에너지볼을 전부 먹어야하는 정신나간 구성. 컨 딸리는 친구들을 수없이 멘붕의 바다로 빠트렸었던 맵 나중에는 브금만 들어도 치가 떨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IC0TIwVpBY.html 그 브금
Spelanka가 소개되지 않아서 아쉽네요. 스페랑카의 경우 게임을 시작하고 2초만에 죽을 수 있어서 재밌는데. 게임 역사상 가장 약한 주인공. 게임을 시작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엘리베이터와 동굴 사이에 도트단위의 작은 틈이 있는데 이것을 점프하지 않으면 다리가 부서져 죽어 게임 시스템을 모르는 상황에서 앞으로 가다가 영문도 모른 채 죽어버리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