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34-3 안데르센,그림 형제,페로 동화 3부 : 당신이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이야기들 

일당백을 알고나서 살맛나는 일인임다^^~~ 응원합니다

출연진 매력덩어리들 ㅎㅎ

동화의 깊은 의미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때가 참 좋았던거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재밌네요. 세 분 궁합이 딱입니다~

Thank you

감사드립니다

Gracias Amigos

감사

정미녀 씨 너무 매력 있습니다. ㅋ~ 일관성 있어!!

정주행

독일을 중심으로한 유럽에서 삼십년전쟁거치고 완전히 황폐해서 사람먹는게 큰일이 아니었음. 그래서 독일제 소피로 만든 블랙소세지 개고기로 만든 핫독(학설이 여러가지이지만) 안먹던 돼지창자 등을 먹기 시작했음

많이 웃었네영

아 미치겠다 너무 웃겨요.

적나라하다 ㅋㅋㅋ

우리나라에는 부모를 산에 버리거나 했다는 기록이 없는데 일본이 고려장이라고 왜곡한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해박하신 정박님께서 이걸 언급하신 부분은 좀 의외네요.

ㅎㅇ

올드보이.마더.올가미??

멧돼지두 가장 약하고 젖 못 빠는 애기돼지 13마리중 한 두어 마리는 애기 젖 맥이면서 가장 쳐진 애기 두개 씹어 먹으며 젖분비선에 젖을 콸콸 나오게 하지요

정미녀 ㅋㅋ

나라야마 부시코도 영화 초반에 아이들 논두렁에 버리는 장면이 있지 않나?

아이들을 잡아먹은건 부모를 굶길수 는 없다는 효행심이 더 중요했기 때문 아닐까요

정.. 밀양 아랑전 스토리 ㅋ

안데르센3편에 왠 심청?

뺑덕어멈조차 '꽃뱀' 이라고 말하기 뭐하다고?

기생충의 수석도 그런 의미인가

아 저여자 진짜

정ㅇ진 말이 사실이면, 이웃이던 한 여성의 죽음을 알면서도 침묵한 사람들과 그 상황 너무 끔찍하다. 정ㅇ진의 성차별, 성폭력적 발언도 역겹다. 정박사의 책 이야기를 들으려 재생버튼을 누르지만 정영진의 발언들이 구역질나는 오물쓰레기같아서 청취에 해롭다. 정영진은 매일 주둥이로 죄업을 쌓다가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이 들으면...

정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