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보의 만남은 국가 폭망 부른다. 국민 중 개인적 보복 시작 2025년도 시작 준비 완료. 국가폭망 수준 개인적 매일 잠수 폭파 예정 입니다. 국가가 다 모르쇠 한다면 모두 비밀리 폭파 해보고 싶다. 간단한 방법 존재!! 더 이상 문제시 개인적 보복 대기중. 원래 죽어야 복종하는 바보들 입니다.
도대체가 윤정부부터 신중성이 없다. 러시아에 북한군이 간걸 알면 유럽,미국보다 더 고심하고 신중하게 또 가장 늦게 발표하며, 내부에서는 강하지만 부드럽게 단호하지만 여유있게 해야 하는데 가장먼저 발표하고...살상문기 지원 가능여부도 떠벌리고..그러니 러시아가 한마디 하면 말도 못하고...좀 전략과 전술이 부족하면 다른나라 따라가라...
푸틴이 불리하다지만, 실상은 다를 수 있지요. < 푸틴에 유리한 상황 > (1) 미국 국민들이 다른 나라의 전쟁에 미국이 개입하는 것에 싫증을 강하게 느낌. (2) 유럽이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여력이 없음. (3) 우크라이나의 외교적인 자산이 적음. (4) 서방의 국민들은 전쟁 참여를 매우 두려워함. (5) 미국은 다른 나라의 전쟁 지원에 소극적인 추세가 지속되었으며, 더욱더 소극적으로 되고있음. (6) 우크라이나의 강점이 적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국가 중에 다른 나라에 중요한 요소는 러시아가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어서, 실익이 적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할 나라는 없음. (7) 군사의 지원은 북한 만큼 손쉬운 나라는 지구상에 없으며, 서방과 북한의 군사 지원 용이성 측면에서는 비할바가 없을 지경으로 북한 군의 지원을 받기가 쉬움. 푸틴이 북한에 무기 관련 중요한 기술을 넘겨주지 않으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중요한 무기를 지원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고 있는 것 같으며, 북한은 인건비만 받아도 나름 만족할 정도임. (8) 무기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데, 한국은 결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을 것임. <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이유 > 러시아가 보는 관점. (1) 한국과의 교역 차원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비해 절대적인 우위에 있음. 전쟁 종결 이후를 감안해서도 한국은 실익이 적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상호 협력이 매우 매력적인 러시아를 저버릴 실익이 없음. (2)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빚이 없음. 반면에 러시아와는 지속해야할 제반 과제는 매우 많음. (3) 북한으로 부터 러시아가 지원받는 것은 인력만으로 충분하며, 북한 군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에 한국은 나쁠 것이 없음. 즉, 북한 군의 축소가 한국에는 군사적인 우위를 더욱더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됨, (4) 미국이나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무기가 고갈된 현황에서 한국만이 두드러지게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많이 지원할 정도로 한국 정부가 수지타산을 무시하지는 않을 것임. (5) 한국 국민들의 러시아에 대한 인지도는 우크라이나 보다 훨씬 더 높음. ... 결론은 러시아 푸틴의 성공적인 전쟁 종결이 될 가능 성이 매우 높지요. ... < 차후에 대한 분석 > (1) 전쟁 종결 이후에 유럽, 미국 등이 러시아를 10년 이상 동안 강력하게 적대시 할 것인가? (2)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효과적인 무기를 지원하지 않은 것을 유럽 또는 미국이 제재할 것인가? (이미 한국은 유럽 국가들 보다 훨씬 더 많은 무기를 우회하여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공로자인데) (러우 전쟁에서 한국은 유럽에 비하여 이해관계가 훨씬 적지요) 따라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획기적인 무기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한국을 비난할 명분이 없는 것 같네요. 또한, 유럽이나 미국이나 경제적 국방적인 실익을 쫓아서 행동한 지난 행적들로 보아서 한국을 비난할 명분이 없으며, 전쟁 이후에도 침략자 러시아를 일치 단결하여 철저히 배제할지가 남은 분석 과제이네요.
두 바보의 만남은 국가 폭망 부른다. 국민 중 개인적 보복 시작 2025년도 시작 준비 완료. 국가폭망 수준 개인적 매일 잠수 폭파 예정 입니다. 국가가 다 모르쇠 한다면 모두 비밀리 폭파 해보고 싶다. 간단한 방법 존재!! 더 이상 문제시 개인적 보복 대기중. 원래 죽어야 복종하는 바보들 입니다.
북한이 망하면 제일 먼저 중국군이 북한에 들어와 평양도호부를 설치하여 북한을 먹을려고 시도합니다. 여의치 않을경우 차선책으로 동해로 진출하기 위해 함경도를 먹을려고 합니다. 국내에 자칭 진보들 중 친중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들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도 장악할려고 시도합니다 과거 통일신라가 당나라군을 몰아내듯이 우리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중국과 전쟁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