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윙크는 은밀하게 보내는 신호니까 받은 사람만이 알겠지요. 옆에 있던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하는게 당연할수도.. 목사님 설교 듣고 주님 은혜에 울다 웃다를 반복합니다. 주님의 윙크를 받아본 자에게는 그 때의 은혜가 뭉클하게 되살아 났을 겁니다. 목사님 설교 통해, 지혜이신 하나님의 집단 윙크가😉 전해져서 너무 은혜로왔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 윙크의 은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자주,, 24시간,, 주의 얼굴을 바라보면 주님의 찡긋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주님.
먼 이국 땅에서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윙크를 느낍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것이 불편하고 힘에 겨울수도 있지만 특별히 이 긴 여유의 시간에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길 간구하면서 사모해왔습니다.지난주에 그 윙크를 제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다시 감사하면서 말씀 들어면서 마음을 하늘을 향해 올립니다.또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여!!! 또한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용훈 목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하루종일 갈급한 마음에 여러 설교들을 찾아듣고 있던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제 안에 저장된 말씀을 꺼내어 다시 씹는 것이 훈련되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암송은 선뜻 하기 힘들고 너무 귀찮은 일로 여겨지는데 이 생각이 온전히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돌이키고 바뀌어지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생수의 강이 제 안에 계속 계속 흘러나오면 좋겠습니다 훈련되고 훈련되길 주를 사랑하는 만큼 그 말씀을 품을수 있길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