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회 #정동석목사 #시편 100장 1절~3절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결국은 주님을 완전히 받아들이면 다 끝나는건데. 그게 더 어려워 내 생각 느낌 감정 버리는게 정말 쉽지않기에 그래서 이런나를 놓고 기도해야되는것 같아요. 진짜 주님이 내안에 온다면 믿음이냐 행위냐를 따질 필요가 없지요.믿음이 행위고 행위고 믿음일테니까. 안 믿어지니까 행위냐 믿음이냐 하는거지요. 주님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고난과 실패를 거듭경험하며 결국엔 그 분을 받아들여야 산다는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는 결국 그 분께 항복할것입니다
아.. 진짜 목사님 말씀 너무 좋으네요. 이미 이루어놓으신 구속 사역 어느날 성경말씀으로 깨달아지는 것. 그 구원의 신비를 알려주시고, 죄 안 짓게 사는 것은 아담이 하는 일이라는 말씀.. 우리는 성령님 도우심 따라 예수님 닮아가는 삶. 창조주와 교제하는 다른 차원의 삶을 산다는 말씀 너무너무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이미 이세상에서 기쁨충만하게 살아가도록 죄에서 자유함을 주셨는데 이것을 알지 못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기쁨 충만 함으로 자유함속에서 살아가는 힘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지다가다가 보고 그 답답함이 뭔지 알기에 답글 남깁니다. 제가 아는 부분을 설명 드리자면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계신지에 초점을 맞추셔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사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에 나의 노력과 행위로 살던 삶의 방식에서 믿음으로 사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제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매일을 말씀, 기도, 찬양으로 시작하시고 하루를 예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부탁드리세요. 그러면 마음의 평안을 주십니다. 그리고세상과 적당히 타협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이 생각 안바꾸고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면 악한 영이 바드시 끼어듭니다. ~자존심 상할 상황이나 분노, 속상함의 상황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지 마시고요. 자신을 핍박한 이들을 용서해달라고 하신 예수님 생각 하면서 속으로 기도하시고요. 사실,찌르는 말 하시는 분들 대부분 내면의 상처때문인데, 이를 인지하시면 그 분들 위해 기도할 수 있게되죠.~ 가족간 돈문제 발생했을때 상황 판단해서 돈을 포기할 수 있다면 포기하세요. 비록 내 몫이라 여겨질지라도요. 이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 포기하면 예수님은 고맙다고 하십니다.예수님은 돈과 당신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셔요. 성경에서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않아야합니다. 제사나 우상숭배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교회분들은 지혜롭게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 제사 지내면 안됩니다. 제 경우 제사 지내면 하나님께서 생명책에서 제 이름 지워버리겠다고 경고하신적도 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 한테 맏며느리로서 제사 안지내겠다고 선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잘 아실겁니다. 그래도 예수님과 동행하고 나아가셔야합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은 결코 세상적으로 볼때 편안하고 즐겁기만한 길은 아니더군요. 세상적으로 보면 좀 바보같아 보일수 있고 말도 안되는듯이 보이는 거친 길입니다. 그래도 매번 예수님과 동행하시면 한 가지씩 처리할 때마다 내 영혼이 점점 예수님쪽으로 기우는걸 감지하게됩니다. 그리고 담대함이 생겨서 과감하게 행할 지혜도 주시고 화살을 맞지 않도록 예수님게서 보호해주시는것도 느껴집니다. 기도하시면 믿음의 친구도 보내주시고, 말 할수 없이 큰 평안으로 위로해주시면서 동행해주시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결론: 당장의 고난이나 속상함 갈등은 자아를 죽일 최고 기회이며, 그 단계를 지나면 다음 단계가 또 있긴하나 좀더 노련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 꼭 승리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