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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한 영상 위로 격려 감사합니다 저도 마흔 훌쩍 넘은 극극극난저 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좋은 말씀 정말 가슴 깊히 새기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야 겠어요 나이 든 악 조건이라 자전거 필라테스 만보걷기 식이 조절 해가며 몸 만들고 열심히 노력 했습니다 친정과 남편이 주는 어버이날 스트레스로 얼마전 어렵게 1년 모은 귀한 최상급 배아들 첫 이식 후 실패 했어요 주변에서 다 포기하라하고 압력줘서 포기해야 하나 괴로웠는데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다시 힘을 내야 겠어요 저는 광주라 원장님 뵙고 큰 일 내러 가야 겠어요 그래도 원장님 만나 큰 일 내 수 있는 복 받은 극극난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장님 환자들을 위해 항상 양질의 컨텐츠 제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동결 이식 1차를 4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프로기노바의 영향인지 하얀 유백색 분비물이 속옷에 넓게 묻어 나는데요. 질염 증상인가 싶어 병원 방문 후 이식전 항생제를 복용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스트레스를 덜 받고 마음이 안정 된 상태라야 결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 되어지는데요 역시 현재 복용 중인 아스피린의 영향인지 일주일 전부터 간헐적 가슴두근거림이 있습니다. 과거엔 없었습니다. 특히 이식날을 생각하고 그 후에 성공과 실패를 상상 하다 보면 심장이 쿵 내려 않고 두근거림이 이어지는 데요 아스피린 계속 복용해도 될까요?
프로기노바를 복용할 경우에는 마치 계량기처럼 계속해서 점액이 많이 나오게 되고 유방도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편적인 증상으로 생각하시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스피린으로 인해서 두근거림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불안하시면 아스피린은 일단 중단하셨다가 이식 후에 다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시험관이식 착상 후 어제 2차 피검까지 끝났어요 1차 수치는 안정적인데 결과가 당일에 나오지 않았어요 종일 기다리면서 간헐적으로 심장이 조이는? 약간 불안증세같은게 어제 오후부터 시작되었어요. 잠도 들려하면 심장이 쪼이는 느낌? 과함께 바로 깨버리고 해서 거의 자지 못했고요 이런 경우 배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이 생길 수 있을까요? 지금 불안증세가 생긴걸까요? 너무 걱정돼서 두서없이 고민 댓글 남겨봅니다.. 하루종일 불안하고 심장도 두근대고 너무 힘들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