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전략으로 작접 etf등을 매매할경우 일년에한번 리스크 패리티하면서 리밸런싱하기는 어렵고 매월 월급중 일부를 투자할때 매매에 따른 수수료도 나오니 이런 ETF는 참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바램은 연금저축, IRP에도 매매할 수 있는 ETF가 있으면 좋겠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다 좋치 .. 미국 주식 가면 .. 그리고 그걸 이미 다 알고 계심 . 세금만 내면됨 .. 국내면 조금더 싼데 . 대심 감당할께 만음 .. 어쩌다 한번오르고 계속흔드는거 느낄 수 있으면 ~ . ㅎ 젊은 사람은 못 견딤 .. 무뎐한 늙은사람들이야 가능한 시장 그게 국내시장 .. 도망가서 미국가면~ .. 세금 내 ~ 임 ㅎ
나수지 기자님. 평소에도 나기자님 영상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실전 재테크 영상으로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Tiger 미국 나스닥100 ETF처럼, 혹시 국내 운용사에서 RPAR과 비슷한 개념으로 출시한 ETF는 없나요? RPAR 개념이 TDF 와 유사해보이기도 하네요....
표면적 내용은 그럴듯 해요 그래서 내부를 까서 보면 개잡주 맞음 이유는 게으른건지 약아 빠진 건지 호구 수수료 처먹을 주머니 채울 상품으로 만든건지 추론상 후자로 보이는데 내부 구성이 다른 ETF로 FTSE ETF 인덱스 펀드 이런걸로 비중 배분 해놨음 내부 거래로 주머니 채울 구멍인거지 구성 상품 펀드와 EFT로 수수료 다빼면 뻔하잖아 배당은 사탕 사먹을 돈만 던져주면 주식 바보들은 그걸 받고도 좋아하는걸 보면 ㅉㅉㅉ ETF가 뭔지만 알아도 지가 비율 배분하는게 더 많이 남는게 팩트 까놓고 주식 시장은 전체가 바닥이래도 빼고 그 안에서 배당주에 넣는게 더 수익률이 나옴 이런건 전형적 호구 눈탱이 상품
영상 잘 봤습니다. 지난번에 "해외 ETF"와 "국내 상장 해외 ETF" 비교한 영상 봤는데 궁금한것 있어 댓글 남깁니다. 해외 주식 매매로 + 손익 발생시 "건강 보험료"도 올라 가던데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도 동일하게 적용 되는지 궁금 합니다. 양도세 22% 내고, 건강 보험료 8% 정도 증가 했던것 같습니다. (지역 가입자이고 매매 손익에 따라 매년 변경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