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전략이 있었을 수 있죠.ㅋ 상대편을 1~2명 놓친다고 가정하면, 한 곳에서 숨어서 소리 안 내면 이길 확률이 높죠. 방이 6개고 3개 고를 수 있다고 가정할 경우 50%의 확률로 1~2명은 무조건 찾을 수 있어요. 근데 한방에 들어가서 찍어야 할 경우 17%밖에 안되요.
후공팀이 그래서 봐준듯 후공팀 각방1명씩만 들어가도 무조건 승리임 애초에 빈방이면 마이너스 점수 패널티를 줘야 밸런스가 맞을거 같은데 애초 방 3개선택해서 인원수당 점수면 각방한명씩이면 적어도 3득점임 애초 게임승패보다 사연+웃참으로 웃기기만을 위한 의도로 만들어진 상황 숨바꼭질은 그냥 상황을위해 만들어진것뿐... 단발성게임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명장면연출은 했지만 다시나오긴 힘듬 제시캐리
8:50 웃지마 숨바꼭질 시작 10:18 환자 이름이 김도토리인거야 10:34 김도토리씨 진료실 들어가실게요~ 10:38 50대 아저씨가 오는 거야 10:52 도토리씨~ 어디가 불편하세요? 11:17 구사일생 11:26 친구가 투썸으로 오랬는데 뚝섬으로 잘못 들어서 11:46 혼자 뚝섬에서 두 시간 째 기다리고 있음 12:34 불났어요? 12:42 엘G가 불났다고?
7:19 예전에 방송에 나온 희극인분들 사이에서 나온 이야기이구요 주인공은 개그맨 전유성님 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전유성님 과 그후배분 사이 이야기 입니다 후배분: 형 나 뒤좀 봐줘 전유정님: 그래...오라이~오라이~ 쿵!!! 스톱...... 후배분: 형 뒤좀 봐달라니까.. 전유성님: 스톱 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