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하루를 맞이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겠쥬~~😊 근데~ 넘 많이 바빴네요.ㅎ 연세가 좀 있으신 분 재활 치료 하는데... 수업 진행 하다가도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몸의 움직임도 온전하지 못하니.... 건강은 역시~ 건강 할때 잘 지켜야 한다고 또 한번 느끼게 한답니다. 울 "샘"님과 꿀잠님들 모두 건강! 또 건강! 잘 챙겨서 아프지 말기요~~ 오늘도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인사 🙇♂️ 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Godsjaja1124 앗! 대나무님 감사합니다. 아직 꿀잠 😴 은 좀 있다 코~~~ 하려구요.ㅋ 대나무님 은 꿀잠 주무셧는지요? 낼 이사 한다니 잠이 오질 않네요. 귀중품도 챙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날이 밝았네요.😊 대나무님 말씀처럼 새 보금자리 에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낼께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나무님 오늘 하루도 미소 가득한 시간 되세요. 늘~ 사랑합니다 🌷 🩷
@@비욘세-z5j 오늘이 그 보금자리 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아쉬움도 있지만, 더 좋은 곳에서의 새로운 꿈도 꿔보시길요~❤ 비오는 이삿날 자칫하면 정신없이, 우왕좌왕 하다보면, 실수로 이어질수 있으니, 내 특별한 물건만 따로 꼭 잘 챙기셔요.. 이삿짐 차가 훅 떠나가야 그제서야 욘세님 마음이 좀 편해져서, 정리할께 하나 하나 눈에 들어 올꺼예요~ 그때는 천천히 쉬엄쉬엄 하시구요~
@@Godsjaja1124 아이궁~~ 울 대나무님 과찬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네~ 낼 이사 잘 할께요. 😊 따님도 넘 이쁘시겠어요. 대나무님 께서 큰 따님이~~? 그리고, 이사하면 서쪽으로 머리를 두고... 알겠습니다. 기억 해서 실행에 옮길께요~ ㅎ 울 샘님도 대나무님,홀로님 춘원님, 인순님, 숙란님 , 진희님, 린다님, 등... 모두 자기 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욘세 는 혼자가 아니 구나! 하고 얼마나 마음이 든든함과 행복한지...모른답니다. 가족 같은 느낌...말이죠. 모두모두 넘 감사하고, 가슴에 담고 간답니다. 비록, 댓글로 맘을 표현 하지만... 그래도 느낄수 있고, 따뜻함 또한 느낄수 있기에... 아이궁~ 얘기 하다 댓글이 넘 길어 졌네요.ㅋ 조심해서 이사 잘 할께요 대나무님.😊 참고로 일러 주신 것 실행에 옮길께요. 저녁에 또 만나요! ㅋ 사랑합니다 🌷 🩷
@@홀_로 맘....ㅋㅋㅋ 넘 감사해요!홀로님 🩷 이 따뜻한 마음 어찌 할꼬~~ㅎ 언능~ 새 보금자리 에서 샘님과 홀로님 만나고 싶네요. 정리가 다된후에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이 든답니다. ㅎ 저도 한번씩 일기예보 보는데 ~~ 소나기가 잠깐 온다고... 그래서 금욜보다 다행이다 싶어요. 홀로님 샘님의 기도문도 반영. 하늘님의 기도도 반영. 홀로님의 맘 따뜻한 기도에 맞길 꺼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