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seoul 여기서 사람들은 보기와는 다르다 격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사실을 간과하죠 저는 완뽕하고 화장실에서 짬뽕 반품하고 변기 앞에서 위궤양 이라는 여자분이 오셔서 무릎 꿇고 한참동안 프로포즈를 했답니다 제 아무리 맵신이라도 위가 뒤틀리는 고통은 피해갈 수 없을 겁니다 청양고추 한박스를 한번에 입안으로 쑤셔 넣었을 때의 고통을 말이지요 아니 그보다 더 심한 통증이지요
친구들이랑 조만간 여기가보기로했는데 서울님도 드셨으니 저도 완뽕할수있겠죠~? 틈새라면극한체험보다 더 매울거같긴헌데 ㅎㅎ.. 지난라방때는 컨디션이안좋아서 저도모르게졸아버렸오요 그리고 현재는 코로나 확진이 되어 넘 아프고 힘든 상태랍니다ㅠㅠㅠㅠ자가격리 끝나고 몸괜찮아지면 저도 도전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