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맞춤법 퀴즈 5탄 한글 맞춤법 퀴즈에 도전해보세요. (우리말을 제대로 배워봅시다. 지식, 상식, 두뇌 운동, 한국어, 한국 말 익히기, 한글 공부, 치매예방)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잘오셨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서오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2021년 11월 3일에 만든 맞춤법 퀴즈 7탄(NEW 맞춤법 퀴즈 말고 일반 맞춤법 퀴즈가 따로 있습니다.)에 동일한 문제를 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 전만해도 저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해당 문제를 만들고 나서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로 바꿔서 사용 중입니다. 맞춤법 퀴즈가 좋은 점이, 문제를 푸시는 시청자 분들도 배우는 것이 있을테지만, 문제를 만드는 저도 함께 배운다는 것입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열심히 맞춤법 퀴즈를 만드는 중이기도 합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citingquiz 아...문제로 나왔었나 봅니다. 이곳이 처음이라ㅎㅎ 주변인들에게도 평소에 잘못된 표현들을 사용하면 고쳐야 한다고 말은 합니다만...^^ 또 다른 좋은 문제들도 출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주변인들에게 옳은 맞춤법 알리는 일에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는 네개 틀렸네요 공부좀더해야 되겠어요그래도 육십대 스스로 잘했다고 ㅎㅎ

감사합니다.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맞춤법 퀴즈 외에도 이런 저런 퀴즈 많답니다. 여유 있으실 때 천천히 둘러보세요. 고맙습니다.

6:31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봬요~

아니였네요는 틀린 말입니다 아니었네요가 맞습니다

@@user-wb3dt4nd1o 아하 그렇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알려줘서 고마워요

저보다 나으십니다. ^^ 문제 만든 저도 시간 지나서 제걸 풀어보면 다 틀리기 일수거든요 ㅎㅎ

잘 오셨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퀴즈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돌멩이😊

매우 훌륭하신 실력이십니다. ^^ 대단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퀴즈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하나만 틀리시다니 대단 하세요. ^^ 종종 오셔서 실력 뽐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서 배우는겁니다. 행복하시고. 축복한 시간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 ㅎㅎ😅😅

어서오세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맞춤법 실력으로 보자면 최상위에 속하실만한 실력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정도면 아주 잘 맞히신 편입니다. ^^ 감사합니다. 종종 오셔서 퀴즈 즐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유익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실력이십니다. 👍

고맙습니다. ^^ 종종 오셔서 맞춤법 퀴즈만 푸셔도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아주 훌륭하신 수준이십니다. ^^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엄선해서 문제로 만들었거든요. 또 놀러 오세요~

어서오세요, 아주 훌륭한 실력이십니다. ^^ 맞춤법에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그냥 찍은게 많아요 ㆍ

어서 오세요. 점수가 무척 높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잘 오셨습니다. 그래도 꽤 잘 맞히신겁니다. ^^ 특별히 많이 틀리는 맞춤법만 엄선했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희안하네가 아니라 희한하네라니까 참 희한하네

맞춤법이 쉽지가 않습니다. ^^ 꾸준히 해야 할 이유죠. 고맙습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3개 오답~~~ㅜㅜㅜ

어서 오세요~ 헷갈려와 헛갈려는 둘 다 표준어입니다. 전 '헛갈려'보다는 '헷갈려'라는 말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헛갈리다만 표준어였고 헷갈리다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자장면 짜장면 처럼 헷갈리다를 많이 사용해서 몇년전에 헷갈리다도 복수 표준어로 바뀐거죠. 헛갈리다 헷갈리다 이젠 둘다 표준어이네요

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어는 개정할때마다 많이 변하더라고요. 예전에 알던 맞춤법이 지금은 다르게 쓰일 수 있습니다. 꾸준히 접하고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개 틀리셨다 해서 속으로 그렇게나 많이?했는데 전 6개나 틀렸어요 ㅠ

전 2개요 부기, 돋친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봬요'라는 말 자체는 옳은 표현입니다. '봬'는 '뵈어'의 준말입니다. '봬요'는 '뵈어요'라는 말이죠. 이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의견주신대로 윗사람과 대화할 경우에는 '뵙겠습니다.' 또는 '뵀습니다.'로 쓰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뵈어요'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평서형, 의문형 등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주신 윗사람, 친구, 아랫사람이 아닌 동료등에게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직장에서 퇴근할 때 이렇게 인사를 많이 합니다. '내일 봬요'라고 말이죠. 감사합니다.

@@excitingquiz 글쎄요. '뵈다`라는 말은 아랫사람이 웃사람을 찾아 인사를 드리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즉, 인사를 드리는 쪽과 인사를 받는 쪽의 상하관계가 성립할 때 아랫사람이 웃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료사이에서 사용된다고요? '내일 봐요`라고 하는 말을 '내일 봬요`라고 혼동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동료에게 '내일 봬요`라고 하면 나는 당신을 뵐테니 당신도 나를 뵈시오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생각하실 수 도 있어보입니다. 저는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내일 봬요'를 쓰고 있었거든요 ^^ 그런데 제가 만약 입사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면 아직 친해지지 않은 동료, 특히 선배에게는 '내일 봐요'보다는 '내일 봬요'를 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윗사람에게 하듯이 '내일 뵙겠습니다.'를 쓸 정도는 아닌듯 하고요. 말하는 사람의 성향, 상황,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쓰일듯 합니다.

@@excitingquiz 저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봬요`는 만날 당사자를 상대로 하는 말이 아니고 3자에게 말할 때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령 저가 고교 때 은사님을 가끔 찾아 뵙는 것을 알고 있는 친한 선배가 저에게 '요즘 선생님 만난 적 있냐?`라고 물었을 경우에 내일 찾아 가겠다고 약속이 되어 있었으면 그 때 '내일 찾아 뵙기로 했어요`라는 의미로 '내일 봬요`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자와 만나는 상대를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과하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 건전한 토론은 보다 나은 길을 제시할 확률이 높으니까요. 이렇게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저 역시 많은 것을 깨우치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발음법에 대한 문제로군요. '흙을'을 읽으실 때 나는 소리로 어떤 것이 옳은지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흙을 팠다.'를 읽으실 경우 '흙을'을 어떻게 소리내시는지요?

흙을 -> 흘글 맑다 -> 막따 이렇게 발음하는 게 맞다고 예전부터 배웠습니다. 요즘 아나운서들이 잘못 발음하고 있는 게 아니구요. (지나가던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