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초대 시즌12 신병테스트 (심사위원 연락처⬇) 지수아 : 010 2485 2485 매화아씨 : 010 3919 3455 이유엽 : 010 2170 0347 한 울 : 010 4760 3353 누가 왜 신의 길을 가야하는가? 최후의 1인에게는 무료 신내림굿의 기회를! (TV방송) 매주 일요일 밤 11시 리빙TV (유튜브최초공개) 매주 일요일 밤11시 [베짱이엔터] 혼신을 다해 애써주신 [심사위원] 선생님과 지원해주신 지원자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효빈님 이유엽샘 점봐주신거 눈물나요 ㅜㅜㅜㅜ 이유엽샘 맨날 쎈캐로 봤는데 속은 한없이 남생각만하는 그런 희생정신 투철하신분이었구나ㅜㅜㅜ 저도 예전에 저렇게 그 누가 알아맞추지 못하는 제 마음의 응어리이자 엑기스를 들여다보듯 꺼내서 말씀해주신분 계셨었는데 이유엽샘 말씀하시는거보고 공감함.. 그 누구도 모르고 나또한 말한적 없었고 나 또한 알지 못할정도로 진짜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걸 날 처음 그냥 한 십분정도 본 사람이 바로 알아본다는게 레알로 신기했었음.. 유엽샘 건강하세요…
멋진 방송 제작해주시고 촬영해주신 제작진분들 그리고 이유엽선생님, 지수아선생님, 매화선생님, 우리 스승님!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시구 멋지세요!!.😊😊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지고 설레입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 노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최고의 선생님들께서 이끌어주셨으니 답을 얻어가셨으리라 믿고, 밝은 빛이 따르시길 기원합니다.🙏
구름 위에서 날고 있데..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거 같음.. 신 오시면 그 신 그대로 느낄줄알고(동자면 과자좋아하고 애기같이 행동, 선녀면 날라다니는..) 이것처럼 사례자 만나면 그 사례자나 주변 지인 죽은것도 어떻게 고통스럽게 죽었는지 심정은 어떤지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는건데 진짜 이건 존 말코비치되기 영화처럼 그 사람 감각과 감정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건데 엄청난 능력인듯.. 공감도 진짜 세계 올림픽 금메달급으로 제일 잘하는분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