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에 구애받지 않는 사랑은 불가능할까 : 스탕달의 적과 흑 2부 

미녀씨 한번씩 터지는 천진난만한 모습 영진씨 까칠한듯 허당인듯 격의없는 모습 정박님 구수하고 사람좋고 입담좋은 모습 이국의 깊어가는 가을밤..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시즌 1 시즌 2 다 다운로드 받았어요 틈만나면 듣는 나의 최애 파켓 ~ ^^ 세분 오래오래 하셔야 합니당 ~

1등입니다.이런 영광이. 늘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정프로 좋은일 하네~~복받을겨~~정박님~~쵝오~~)

이런 콘테츠를 무료로 볼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고맙습니다.

정트리오 덕분에 행복했던 2020년이었네요. 거의 연말이네요. 앞으로 더욱 잘 되시고 늘 감사드려요~^^

가을의 막바지에 스탕달❤🧡💛💛💚💙💙👍🏽👍🏽👍🏽

세 분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됩니다~^^

3등 ! 항상 지적허영 채우기에 만족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들으며ᆢ 예전 의미 없이 읽어버렸던 명작들을 다시 새록새록 떠올리며 다시 정독해 보리라 ᆢ ㅎ 정미녀님 늘 멋진 영진님~정박님 넘 고맙고 건강한 방송 잘 듣겠습니당~♡

2부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아껴서 들을께요!!

정박님❤️

늘 재밌고 유익합니다. 세 분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뒤돌아보는 사람만이 어른이다..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역시 정박교수 최고

처음엔 문득 이젠 기다리는 일당백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팟캐 한번듣고 유툽으로 두번듣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 최고의 강의를 듣는 이 밤은 외롭지 않습니다.

중학교때 막연히 줄리앙 소렐을 흠모하며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이제 초로의 나이가 되어 이렇게 다시 들으니 그떼의 설레임이 다시 살아나네요~ 뒤늦게나마 새로운 즐검을 찾아 넘 기쁩니다!!

3부 언제 올려요?

정주행 2회차 인데 또 들어도 좋네욬ㅋㅋㅋ듣다가 잠깐 나오는 아나키스트에 대해서 궁금해지네요. 프루동의 저서도 기대해 봅니다

27:37 떠날 때만이 어른이 된다. 떠나야 만이 뒤를 돌아볼 수 있다 어른은 뒤를 돌아보는 사람이다. 뒤를 돌아볼 때마다 내 과거를 새롭게 해석이 되니까.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이 아이다. 아이는 앞 밖에 모르지만 한 번씩 돌아보게 될 때 어른이 된다. 그렇게 고향을 떠나 산을 넘기 전에 그는(쥴리앙은) 자주 뒤를 돌아다보았다.

감사합니다.

10:05 "분노의 해석" ㅜㅜ 지못미

삼삼하다가 중간에 빵터질 때가 있음 ㅋㅋㅋㅋ

분명 20대에 재밌게 읽었는데 들어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괜히 읽었나봐요

국딩때던가, 삼촌책이 집에 있어서 봤었는데 세로 읽기였어요. 진짜 옛날.ㅋ 실락원도 있고 그랬는데 깜짝 놀랬죠 야하고 티비드라마같은 막장에 ㅋ 이런게 무슨 셰계문학이지... 무슨 전집중에서 낯권만 샀던거였는지 세계문학 무슨 전집이라고 써있었거든요. 다시 구해봐야겠네요.

👏👍🙏🙏🙏

14:00..쥴리앙은 자의식이 지나치게 강하네요. 자의식, 개인주의가 깨어난 시대의... 그 시대가 낭만주의시대여선가요?

적과흑 한번두 안읽어봤는데 읽어봐야 겠네요,

근데 소개해주신 물건은 어디에서 사나요?

쉽게 말해서, 늦바람이 더 무섭다는겨

정박 님이 쓰신 책 은 뭐가있나요?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소백지향홍삼 구매 완료. 석류즙 재구매 완료. 수소탈취제는 광고에서 빠졌나 보네요.

일당 백불. 일 할만 할까?

장세이즘? 침팬치에 빗대어 얘기하시는 유시민작가님의 윤치세 해석법일까요?

신분과 사랑 : 남자상, 여자하 : 첩가능, 남자하, 여자상 : 불륜( 처벌)

새론 말을 만들자 .귀로 읽는다 .

1등은 달라

30:00

ㅜㅜㅜ페ㅡㅠㅏ ㅕ ㅗ😅 무.ㅔㅜ.

전민기 고생이 많다 정미녀랑 산다는게 ,,,,,

여자목소리가.가성으러.어리광스런.듣기싫은.소리땜에.책내용을.들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