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합니다.... 분발하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최강림님 꿈을 꿨는데 오늘 아침에 꾼 꿈을 말씀드리니.... 이렇습니다. 하리의 학교에서 하리의 선생님이 아파서 결석하여 주간 수업에 아무도 가르치지 않았고, 교장이 주간 수업에서 누가 가르칠지 고민하고 있을 때 갑자기 강림이가 나타났다. 합격하고 교장선생님도 강림에게 주간반에서 가르치라고 지시했다. 교장선생님도 수업시간에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하리는 강림이가 가르친다고 하더니 강림이가 수업을 하더니 하리, 하리(나) 친구들이 놀래서 수업 끝나고 바로 빼먹음(쉬는시간)교실밖의 하리랑 가은이와 교실 뒷문으로 강림이도 지나갔고 강림이가 지나가면 강림이가 하리한테 웃어줘서 나도 버릇없엇어 으악 가슴이 두근거리지만.....학교 때문에 일어나야 해요 😭 하지만 너무 ... 아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알았어 그게 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