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발볼이 좀 넓은편이라 사이즈을 조금 넉넉하게 신는편입니다. 저는 에어포스 1 280이 살짝 여유있게 맞는편인데 베맥,350,500,700 모두 285가 비슷한 느낌으로 좋더라구요. 265 사이즈도 좋게 맞으시겠지만 살짝 여유있게 270 신으시면 신발 실루엣도 더 예쁘게 나올 것 같습니다.
1년 반개월이 지난 영상인데 요즘 이지부스트 모으는 거에 빠져서 찾아보고 있다가 봤는데 지금 이 시대엔 완전한 와이드 팬츠가 유행을 잡고 덩크나 포스나 조던이 자리를 잡았네요... 예지력 무엇이죠?...., 약간 소름 돋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전 조던보다 이지가 좋기에... 이번에 지브라,브레드 구매하고 하나 더 구매할려는데 무슨 색상이 좋을까요? 추천해 주세욥! 그러고 구독하고 갈게요~
끝물이다 끝물이다 해서 이번엔 구할수 있을까해서 들어가면 항상 대기열 몇만명씩 있는거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있다는거고 안신을거면 걍 구매를 안했으면 하네요 구매하고 싶어서 기다리는 사람들 넘치는데 사놓고 끝물이야 유행지났어 안신을거야 라고 말하는건 신고싶어서 가지고 싶어서몇만명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사이즈 매진이라서 포기한 사람들이나 겨우겨우 사서 행복한사람들은 걍 바보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끝물끝물 하는사람들 이지 한번도 개봉안한 이지 정가 밑으로 팔라면 절대 못팔면서 끝물끝물하는거 좀 그럼 개인적인 소수의의견임 걍 그렇단 거임
@송아인 안신을거면 왜 사샘이 아니고 자기도 살거면서 끝물이라 떠들어대면서 굳이 잘 팔리는 이지 값어치 떨어치는 사람들 띠껍다는 거임 난 아직도 이지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고 생각해서 공홈에 공고뜰때마다 구입하고있음 최근에도 몇개 성공해서 6개정도의 모델을 가지고 있고 다 개시해서 신고있음 영상에 나온 분이 하시는 말도 "이지가 떠서 사긴 샀는데 이지가 끝물이고 이 모델은 제 스타일 아니라서 앞으로도 신게될지는 모르겠네요 창고에 박아둘거에요" 라는 말이 같은 신발이 이뻐서 구입했고 현재 개시해서 신고있는 사람들입장이 그사람들은 잘 모르는 바보들이야 라고 말하는 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임
저도 댓글에 참전합니다! ㅎㅎㅎㅎ 끝물이라는게 완전히 끝났다 이런 의미라기 보다는 1.예전에 비해서 위상이 확실히 덜하다는 것 2.현재 트렌드에는 이지부스트 350이 안어울린다는 것 이렇게 2가지 의미로 봐야겠죠. 저도 이지부스트 350은 적지 않게 가지고 있지만 최근 3개월 동안 단 한번도 안신었어요. 그리고 소위 말하는 필살기 신발 신어야 되는 날 ㅎㅎㅎ 진짜 멋부리고 싶은날에 신을 신발로 고려대상도 아닙니다.... 그 끝내주던 한철이 지나간 신발을 엄청 비싸게 사시는분들이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영상 만든거구요. 하지만 다 자기가 좋아하는게 최고이듯이 무언갈 강요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좋으면 신고 아니면 벗고(?) 그와중에 700이랑 바스켓 수량 조절하는 아디다스는 밉고...ㅎㅎㅎ
@@user-br3ec9km6p님께서 말씀하신 두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동의하는 중입니다 반면 단지 되팔려고 신발을 사는 사람들이 리셀가로 신발의 가치를 적용하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급발진 한 부분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아직도 이지만큼 이쁜 신발을 못봤기 때문에 세상에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런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정도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진짜 나이키처럼 극 소량 발매 정책 했으면 끝물이라니 이런소리 나올까 ㅋㅋ 수량 색상 많이 풀어주니까 오히려 끝물 이니 유행 지났다 ㅇㅈㄹ 그냥 솔직히 남들 많이 신으니까 그게 싫다고 하던가 아님 350v1모델부터 싹다 리셀가 정가로내려가면 이해함 이런것도 아니면서 커뮤니티나 여기저기에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해안감 ㅋㅋ
그러고 보면 나이키가 참 일 잘하는거 같아요. 다들 목말라 하는 수량만 딱 뽑아내는거 보면 ㅎㅎ nmd도 그렇고 이지도 그렇고 아디다스에게 그렇게 자주 찾아오지 않는 빅히트를 너무 뽑아먹고 제품 자체의 수명을 단축 시키는게 아닌가 싶어서 아쉽더라구요. 발매관리만 좀 더 잘 했어도 삭 형태 슈즈 트렌드 지나가는 와중에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신사형 동의합니다 일은 확실히 나이키가 월등히 잘하죠 하지만 전 기업입장이아닌 소비자입장에서 수량적을땐 적다고 욕하고 막상 많으면 무시하는 몇몇 분들의 이기적인모습을 보고 글을 썻습니다 그리고 물론 니트재질 인기가 지났을수도있지만 지금까지 겨울 시즌엿고 이것만보고 완전히 판단하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뭐 봄여름 된다고 인기가 안오를수도 있지만요
@@나르시시즘-k7i 그쵸 ㅎㅎ 사람 심리라는게 내가 없으면 없다고 욕하고 내가 있으면 남들은 없었으면 싶고 그런거 같아요. 그 오묘한 틈 같은 걸 잘 파고 들었으면 nmd도 수명이 좀 길었을것 같아서 진짜 아쉬워요. 나이키가 너무 독주하는 걸 아디다스가 드디어 좀 막아주나 하고 기대도 했었거든요. ㅎㅎ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서 편한신발을 찾던 중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아파서 하나 좀 사야할 거 같은데 ㅜ신발에 관심도 없었고 패션도 모르는청년입니다..셔츠 바지가 가장 차려입는 거고ㅋㅋ 여름엔 티 반바지로 납니다ㅋㅋ 근데 깜장색에 yspl 350빨간글씨?? 영상 처음에 나오는거요. 265로 사려면 얼마나 하나요? 저거 신으면 좀 편한가여??
이지부스트는 매장에서 정가 28만9천원 주고 구매하시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새제품인데 싸게 판다면 가품이나 사기를 일단 의심해보세요! 2020년에도 많은 컬러가 발매예정이니 열심히 발품 파시고 매장에서 확실한 정품을 안전하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고나 개인매물은 frog 나 xxblue 같은 믿을 수 있는곳이 좋겠죠!
![[신사형] 이지부스트 350 끝물 논란에 대한 솔직한 의견](/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