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닽님이 나온 외식하는날 버스킹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서 봅니다 물론 쉬는시간 시간에요 일은하면서요 자기전에도 한번씩 봐야만 잠이 옵니다 우리에게 이런 행복을 주는 영탁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앨콜콘 대전콘 갔다와서 또 보고파서 막내아들 하고 서울로 갑니다. 아들이 서울은 혼자보내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들집에서 멀지않다고 함께 가진다고 ㅎㅎ 넘 기대됩니다 대전은 혼자 갔는데 이번엔 둘이 갑니다 아들 며느리 딸 다대리고 가고 싶은데 막내랑만 가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꿈도 꾸었습니다 영탁님과 악수하는 꿈 안아주는 꿈 너무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