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자주 잠에서 께고, 길게 못자는데 한가지 팁 을 드리자면요!....^^ 참고: 아들만 둘 키운 이제 그 아들이 장가갈 나이가 다된, 50대중반 선배가 한가지 팁 주자면요~~~^^; 침대에 눕히고 재우면서 한 손으로 흉부 를 살포시 눌러줍니다!...도닥도닥 하면서여~ 이후 이불이나 가벼운 쿠션 같은거도 이불처럼 묵직하게 (아기가 감당할수 있는 무게감) 덮어주면!... 안도감에 아주 잘 잠니다!!~~~😅
49일차 아들내미 둔 어미입니다! 재우실때 슬림아기띠로 재우면 금방자더라구요~! 그리고 목욕시키실때 저도 바닥에서 씻기다 허리가 너무 아파 생각한 팁 공유드리자면 머리는 신생아 아기띠매고 싱크대에서 씻기구요~ 몸은 식탁위에 아기욕조 두개 놓고 씻겨요~! 지금은 4시간에 한번씩 맘마 먹이며 아들과 소중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육아 홧팅하세요^^
이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왜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쁜걸까 지혜로운 엄마 와 용감한 아빠 에게서 태어난 아기들은 아이들은 이런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야 하는데 난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 내가 태어났을때 반겨주는 사람도 나를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 가족도 없어 엄마역시 그렇고
다들 아가 나오면 힘들거라고 어마무시한(?) 얘기들만 하는데… 우는 모습도 이렇게 이쁜걸 보면ㅠㅠ 저도 얼른 겨울되서 아가 만나고 싶네용ㅋㅋ 잘 봤습니다 :) 혹시 리안드림콧 아기침대 쓰기 괜찮으신가용? 허리 굽혔다 숙이기 괜찮으세용? 잠깐 보이는 좀 높아보이는 침대(?) 도 괜찮아보이는데 아직 육아템 암것도 준비 못해서 매우 막막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