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꽃이 아름답기로 우리 가수님보다 더 할 수 있으리오. 트롯 고품격 가수 수미님 보이스야말로 가는 봄 속에서도 이렇듯 창창하게 빛나고 있으니까요. 오늘따라 가수님의 '목포의 달밤'이 들을수록 가슴 한녘에 더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오월의 마지막 석양도 노래와 함께 이제 곧 노을로 변하겠지요. 수미님 다가오는 유월은 더 빛나는 날들로 이어가시길 소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포~~~ 40년전에 방문한적이 있는 목포항~ 구수한 사투리~ 분주하게 움직이는 어민들의 손놀림 ~~ 짭짜리한 바다내음~~ ●수미님의 노래를 타고 40년전 추억으로 되돌아가 봅니다.. 올핸 산행을 잠시 멈추고 꼭 목포항을 비롯해서 전국 항구를 방문해 봐야 되겠습니다.... ●2023년 출발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절반의 길을 걸었습니다....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입니다.. 수미님~펜 여러분~ 건강한 여름 즐기시길 바랍니다.... 여행코스를 안내해 주시는듯~ 좋은노래 불러주신 수미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5월의 마지막날에 수미님의 구성지고 간드러진 노랫 소리에 하루의 시름을 잊고 행복한 저녁을 맞이합니다. 👍👍👍 스승님이신 고봉산 선생님의 곡을 원창 가수보다 훨씬 감칠 맛나게 잘 부르시고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사파이아나 에메랄드 보석같이 찬란하게 밫나면서 아름답습니다. 수미님의 노래가 저희들에게는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춘을 하게하는 생명의 보약입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