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뱀을 바라본 사람은 살아났다 하느님께서 주신 것을 생각해보면 너무나 벅차 오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백성과 다를바없는 우리는 늘불평을 하며 살아갑니다 멈추고 성호를 긋고 기도하라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영원한생명을 바라보고 하느님향해 눈을 듭니다 ♡♡♡
Amen❤ 제기도만 할때에도 물론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제뜻이 제 바람이 하느님뜻에 부합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해오다가 불과 얼마전부터 하느님뜻데로 맡겨드리는 기도 를 시작했습니다. 결코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매일 노력하며 연습 하고있습니다. 하느님께 맡기는 연습이야 말로 제가 살수있는 일 임을 뒤늦게 깨달아 가고 있는것이지요. 듣는 마음이야말로 나를 살리는 것임을 알게된 유트브 라파엘 신부님의 강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땅은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창세기 1:24-26) 우리는 우리들 스스로 남들과 비교하고 열등하게 여기가 때문에 내 생각에 다른 이들 처럼 못하면 그 사람을 미워합니다. 세상에 바보같은 사람이 있어야 지혜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나 자신은 내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청하는 것이 우리에게 해가되고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기 때문에 2. 우리가 청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3. 우리가 청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4. 우리가 청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있고 준비되어 있는 데 우리가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5. 예수님께서는 백마 탄 왕자가 아니신데 우리가 그분이 백마 탄 왕자라고 믿고자 하기 때문에. 아멘+
판단하니까 불평으로 연결되고 불신과도 연결이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바뀌면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불평은 최소화... 그러면 몸도 마음도 좋아질 수밖에.. 불만 불평XXX 참된 신앙은 회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는 것.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