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험자 입니다! 아들이 학교를 안가서 정말 힘든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지금은 그 학교 안간 아들이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세요! 저도 그 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3년전에 조혜련집사님께서 간증을 하시려 저희 교회에 오셨습니다. 간증을 마치고 성금모금을 위해 ccm앨범을 판매하려고 예배당 뒷편에 계셨죠 당시 그 간증집회에 제 회사 형을 데려갔는데 그 형은 대순진리회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조혜련집사님 귀에 "대순진리회 다니는 형을 데려왔어요 집사님" 이라고 속삭였는데 집사님께서 그 형의 이름을 물으시더니 큰소리로 그 형을 부르시곤 등을 토닥이시면서 잘왔다고 고맙다고 하셨고 찬양CD도 선물해 주셨어요.. 그 후로도 그 형은 여전히 교회를 다니진 않았지만 제가 복음을 이야기하는 것에는 전혀 거부감이 없이 잘 듣습니다. 무엇보다 조혜련집사님을 만났던 그날이 제일 인상깊었던 순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형을 볼때마다 항상 조혜련집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답니다.. 집사님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섬기고 사랑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않고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심을 믿습니다 조혜련 집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맛나게 먹으라고 싱싱하고 아삭 아삭하게 값지게 야무지게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많이 좋아하실 꺼에요 늘 말씀 안에서 승리하십시요 샬롬 하나님의 사랑딸 조혜련 집사님의 행복한 얼굴을 보고 저도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모든것을 다 아시고 다 해주시는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기도를 드립니다아멘❤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33절) 아멘!!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마음에 울리는 말씀 이었던거 같아요 하루를 살아가며 나의 문제 나의 자족에 가장 먼저 관심이 있었고 그것을 기대했지만 정작 저에게 필요했던건 내가 아닌 주님의 기대와 주님의 나라와 그 의 였던거 같아요 날마다 아침에 기도할 때 가장 먼저 내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당시의 세리는 우리나라의 정서로 보면 친일파와도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마땅히 죽임당해야 할 사람도 하나님의 의와 나라와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써 쓰시며 그들과 나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견뎌내시고 대신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말씀이신 예수님께 더욱 감동스러워 지며 감사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신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